피마자

피마자(문화어: 피마주) 또는 아주까리대극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피마자속에 피마자 1종만 있다. 인도·소아시아·북아프리카 원산으로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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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
Ricinus communis - Köhler–s Medizinal-Pflanzen-257.jpg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말피기목
과: 대극과
아과: 깨풀아과
족: 깨풀족
속: 피마자속 (Ricinus)
종: 피마자 (R. communis)
학명
Ricinus communis
L. 1753

키가 2 미터 정도로 크게 자라고,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이다.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열매는 겉에 가시가 있고 안에 씨 세 개가 들어 있다. 씨에는 얼룩무늬가 있는데, 이 씨로 기름을 짠다.

기원 전 2000년 무렵부터 인도에서는 피마자 씨 기름을 등불의 기름으로 썼으며, 약으로도 썼다. 지금도 피마자 기름을 포마드, 인주, 공업용 윤활유로 이용한다. 2006년 기준으로 인도, 중국, 브라질 순으로 많이 생산된다.

씨에는 리친이라는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편집

 
2006년 피마자 씨 생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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