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

피토스핑고신포스페이트(PhS-1-P,P1P)는 혈소판에서 분비하는 스핑고신-1-포스페이트(S1P)의 유사체로 동일 효능을 나타낸다. 몸에 상처가 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몸은 혈액의 혈소판을 통해 다양한 성장인자와 스트레스 해소물질을 분비하는데 이렇게 분비되는 세포재생유도 물질 가운데 스핑고신-1-포스페이트(S1P)라는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은 신생혈관생성 및 세포이동을 촉진시켜 상처를 치유하거나 스트레스에 노출된 세포의 사멸을 방지하고 활성화하는데 기여한다. 뿐만 아니라 진피세포의 증식을 통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자외선에 노출되어 사멸되는 세포를 보호한다. 또한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유전자 손상을 억제하여 불임 및 기형아 출산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네어쳐메디슨 2002. 9월호에 발표된 바 있다. 이와 같은 효능을 가진 S1P(스핑고신-1-포스페이트)는 안티에이징(노화방지)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으나 1g당 4억원이나 되는 가격 때문에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개발된 물질이 P1P(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이다. P1P는 S1P(스핑고신-1-포스페이트)와 유사구조로 동일한 효능의 나타내며 1)Wnt/b-catenin 신호전달 증가, 2)Growth factors 분비 촉진 (성장인자), 3)스트레스에 의한 모모세포 및 줄기세포 사멸 억제 4)Angiogenesis 촉진으로 영양공급(모세혈관생성) 등의 작용기전으로 스트레스성 탈모뿐만 아니라 유전적인 탈모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최근에는 '탈모치료 및 예방, 육모용 조성물'로 연구 개발되어 한국,미국,일본,중국 등에 특허 등록됐으며,주름개선 및 미백 화장품,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등의 연구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S1P와 P1P와의 관계편집

Sphingosine-1-phosphate (S1P)는 세포이동, 세포증식 (세포사멸 억제), 신생혈관생성, 상처치유 등을 담당하는 지질 신호전달물질임. S1P는 세포 표면의 receptor에 작용해서 다양한 반응을 일으킴. S1P의 receptor는 5 종류 (S1P1, S1P2, S1P3, S1P4, S1P5)가 알려져 있음. S1P의 구조 유사체인 phytosphingosine-1-phosphate (P1P)는 S1P와 같은 receptor에 결합해 세포 내에서 같은 기능을 수행함. P1P는 S1P1과 S1P4에 대해 S1P보다 더 잘 결합하는 special agonist임. 따라서 P1P도 세포이동, 세포증식 (세포사멸 억제), 신생혈관생성, 상처치유 등의 작용을 나타냄.

참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