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방위군
방위군(핀란드어: puolustusvoimat 푸올루스투스보이마트[*], 스웨덴어: försvarsmakten)은 핀란드의 방위를 책임지는 군대다.
방위군 | |
Puolustusvoimat | |
![]() "탑과 사자"는 핀란드 방위군의 상징이다. | |
창립일 | 1918년 |
---|---|
편제 | ![]() ![]() ![]() |
충원방식 | 징병제 (대체복무 가능) |
징집 연령 | 18세 |
병력 | * 직업군인: 7,929
|
예비군 | * 전시동원 대상자: 230,000
|
지휘체계 | |
명령체계 | 핀란드 방위부 |
통수권자 | 사울리 니니스퇴 방위군대총장 |
국방장관 | 안티 카이코넨 국방장관 |
총사령관 | 티모 키비넨 대장 |
군사비 | |
예산 | 28억 8600만 유로 |
GDP 대비 | 1.37% |
방위산업 | |
국내 공급 | 파트리아 남모 로보닉 사코 |
해외 공급 | ![]() ![]() ![]() ![]() ![]() ![]() ![]() |
함께 읽기 | |
웹사이트 | http://www.puolustusvoimat.fi |
현재 육군 약 3만명, 해군 약 1만 1천명, 공군 약 9천명 등이 있고 상비군 3만명, 비상시 병력은 약 10만 명이다. 국경수비대 5천명이 있다. 직업 군인 약 2만여명으로, 현역 10만명, 예비역 약 15만명, 보충대기역 5만명이 있다.
외부 링크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영어) 핀란드 방위군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