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원의 만국전도와 동국지도

하백원의 만국전도와 동국지도(河百源의 萬國全圖와 東國地圖)는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조선시대 후기 실학자 하백원(1781~1845)이 그린 세계지도와 우리나라 지도. 2005년 12월 27일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제285호로 지정되었다.

하백원의 만국전도와 동국지도
(河百源의 萬國全圖와 東國地圖)
대한민국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285호
(2005년 12월 27일 지정)
수량동국지도(절첩) 24.4cmx37.3cm(동국전도 70.0cmx117.4cm), 만국전도 132.1cmx81.0cm
시대조선시대
주소전라남도 화순군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 편집

조선시대 후기 실학자 하백원(1781~1845)이 그린 세계지도와 우리나라 지도이다. 세계지도는 <태서회사리마두만국전도(泰西會士利瑪竇萬國全圖)>라는 기록이 있어 마테오리치[利瑪竇]의 지도를 저본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조사 결과 중국에 온 선교사 알레니(艾儒略, Giulio Aleni, 1582-1649)가 1623년에 간행한 <직방외기(職方外紀)>에 실린 <만국전도(萬國全圖)>를 바탕으로 하여 그린 지도로 추정되며, 1821년 작품인데 국내에서 희귀한 지도이다. 동국지도는 전도와 팔도의 분도 9폭으로 1811년 그렸으며 채색이 상태나 기법도 뛰어나다. 조선후기 지도로서 제작시기와 제작자를 알 수 있어 고지도 연구사 등 역사적, 학술적, 향토사적 가치가 있다.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