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 알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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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 알만수르(아랍어: هيفاء المنصور, 영어: Haifaa al-Mansour, 1974년 8월 10일 ~ )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화 감독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여성 영화 감독이다.[1][2] 영화 《와즈다》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 하이파 알만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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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4년 8월 10일(49세) 사우디아라비아 |
| 직업 | 영화 감독 |
작품 목록 편집
각주 편집
- ↑ Joan Dupont. “Saudi filmmakers come out of the shadows”.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14 December 2006 .
- ↑ “Cannes 2012: Saudi Arabia's First Female Director Brings 'Wadjda' to Fest”. The Hollywood Reporter. 2012년 5월 15일. 2012년 9월 8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