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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브뤼닝

1930년

하인리히 브뤼닝(Heinrich Brüning, 1885년 11월 26일 ~ 1970년 3월 30일)은 1930년부터 1932년까지 바이마르 공화국 기간 중 총리를 역임한 독일 중앙당의 정치인이자 학자였다.

나치 정권의 권력 상승으로 인해 체포될까 두려워 브뤼닝은 1934년 독일을 떠났다. 스위스와 영국에 거주한 이후 마침내 미국에 정착했다. 나치즘의 난민으로서 처음 몇 년 간 경제 상황에 어려움을 겪으며 살았으나 1937년 하버드 대학교의 방문 교수가 되었다.

브뤼닝은 독일사에서 논란이 되는 인물로 남아있는데, 역사가들은 그가 바이마르 공화국의 마지막 수호자였느냐, 공화국의 책임자였느냐, 아니면 그 둘이냐에 대한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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