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하태기(1973년 11월 11일~ )는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게임단 감독으로, MBC게임 히어로의 1,3대 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직을 맡았다.

하태기
출생1973년 11월 11일(1973-11-11) (46세)
전라북도 전주시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전 프로게임단 감독

개요편집

하태기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PC방을 운영하는 PC방 사장이었다.[1]2002년 8월 15일 하태기는 성재명 감독과 POS팀을 창단한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서형석을 코치로 영입하고 그 해 박성준 이운재 도진광을 영입하며 팀의 기초를 다져갔다.

운영하던 PC방 마저 처분한 하태기는 문준희 서경종 임정호 박정길을 영입하면서 팀의 규모를 키워 나갔다. 그러나 성재명 감독이 물러나고 재정적 어려움이 닥치게 된다.[2]

어려운 환경에 전기세 같은 공공요금 마저도 낼 형편이 안되는 어려운 시기 속에 박성준은 2004 질레트배 스타리그에서 영웅 박정석을 꺾으면서 팀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

이고시스와의 후원계약이 성사되지만 1년 만에 다시 야인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속에서 박지호 김택용 염보성 이재호 등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하고 마침내 2006년3월 31일 MBC게임 히어로를 창단하게 된다. 그리고 이운재 코치의 영입 등 팀을 정비하고, 김택용의 MSL 우승을 이끌었다.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준우승 2007년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우승 2007년 SKY 프로리그 2006 그랜드 파이널 우승 2007년 제 2회 KeSPA컵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등 2006년에 최고의 게임단이 되었다.

하지만 2008년팀의 극심한 슬럼프가 찾아오고 MBC게임 히어로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 경질 수순을 밟았다.2009년 스페셜포스 프로게임팀 MBC게임 히어로+를 맡고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2nd에서 준우승,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10 1st 준우승을 하며 스페셜 포스팀 역시 강팀으로 만들어 냈다.

08-09 시즌가 끝난 이후, MBC게임 히어로의 2대 감독 김혁섭이 경질된뒤,09-10 시즌부터 다시 복직하였고, 다시 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을 맡게 되면서 MBC게임 히어로의 3대 감독이 되었다.[3]

하태기는 팀의 체질 개선에 힘썼다 무엇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자신이 왜 프로게이머를 하고 있는가?"라는 동기부여과 과거 경직된 팀 분위기를 대화와 종족간 전략회의 등으로 풀어나가는 선수들이 알아서 목표에 향해 갈 수 있는 창조적인 운영으로[4] 감독직에 복귀하자마자 09-10 위너스리그 준우승을 하며 팀을 재건한 하태기 감독은 E-sports 최고의 명장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2010년 MBC게임 히어로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을 겸임하기도 하였다.

좋은 입담으로 MBC게임의 객원해설로도 활동을 하였다.

2010년 9월 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한 후 2013년 이후로는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다.

수상 내역편집

각주편집

  1. 남윤성 기자 (2010년 4월 5일). '투신'을 키운 건 8할이 서울대생…박성준 편(1)”. 데일리스포츠.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권오용 기자 (2006년 9월 8일). “팬택 성재명 감독 ‘자격 논란’”. 스포츠칸. 
  3. 최호경 기자 (2009년 7월 20일). '하태기 감독 복귀' MBC게임 코칭스태프 개편’”. 게임동아.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김경현 기자 (2010년 4월 1일). “위너스 결승 하태기 매직, KT까지 격침시킬까?”. 포모스. 2012년 4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8월 14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

이 전
-
제1대 MBC게임 히어로 감독
하태기
2002 ~ 2008
다 음
 김혁섭 
이 전
-
제1대 MBC게임 히어로+ 감독
하태기
2009 ~ 2010
다 음
  
이 전
김혁섭
제3대 MBC게임 히어로 감독
하태기
2009 ~ 2010
다 음
 성학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