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韓國成長金融投資運用, K-Growth)은 2013년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공동으로 운용하던 성장사다리펀드 등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하여 2016년 설립된 주식회사이다.[1][2][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 SK증권빌딩 12층에 있다.
연혁 편집
- 2016년 6월 15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출범[4]
주요 업무 편집
조직 편집
주주총회 편집
이사회 편집
- 사장후보추천위원회
- 리스크관리위원회
대표이사 편집
- 투자심의위원회
투자운용본부
- 성장금융실
- 성장금융1,2팀
- 운용지원팀
- 산업금융실
- 산업금융1,2,3팀
- 혁신금융실
- 혁신금융1,2팀
- 구조혁신실
- 구조혁신1,2팀
경영기획본부
- 경영기획실
- 경영기획팀
- 인사팀
- 경영지원팀
- 정보시스템실
준법감시인
- 준법지원실
위험관리책임자
- 리스크관리팀
감사 편집
- 감사팀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한국성장금융 첫 사업으로 3,800억 규모 펀드출자 추진《서울경제》2016년 6월 16일 지민구 기자
- ↑ 한국성장금융, 기술금융 활성화 위해 3000억원 뭉칫돈 투입《이티뉴스》2017년 2월 13일 유근일 기자
- ↑ 성장사다리펀드 운용 '한국성장금융' 닻 올려《서울경제》2016년 2월 25일 지민구 기자
- ↑ '벤처 성장사다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출범《연합뉴스》2016년 6월 15일 고상민 기자
- ↑ 한국성장금융, 반도체성장펀드 위탁운용사에 지유투자 선정《한국금융신문》2017년 5월 31일 고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