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축구연맹
한국실업축구연맹(韓國實業蹴球聯盟)은 한국 실업축구의 수준 향상과 저변확대, 국제교류 등 축구를 통해 국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 도모 및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조직된 단체이다.
결성 | 1990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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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사단법인 |
목적 | 축구를 통하여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 |
본부 | ![]() |
위치 | |
공식 언어 | 한글 |
웹사이트 | http://www.n-league.net/ |
회장 | ![]() |
역사
편집실업축구연맹의 기원은 1939년에 조직된 경성실업축구연맹에서 찾을 수 있으며[1] 그 후 해방 후 대한축구협회 산하에서 여러 형태로 존재하였고 두개의 큰 축인 일반 실업팀들의 실업축구연맹과 금융권 실업팀들의 연맹인 금융단축구협의회가 1970년 통합을 하게 된다.[2]
이 후 1982년 대한축구협회에 통폐합되어[3] 대한축구협회 산하 실업축구리그위원회로 운영되어 오다가 다시 1990년 독립하여 재출범 하였으며[4] 2011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였다.[5]
조직도
편집주요 사업
편집역대 회장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실업축구연맹결성”. 동아일보. 1939년 6월 14일.
- ↑ “금융, 실업축구 통합”. 동아일보. 1970년 8월 1일.
- ↑ “실업연맹, 축협 통폐합 진통”. 매일경제신문. 1982년 1월 12일.
- ↑ “축구협회, 실업연맹 부활”. 한겨레. 1990년 1월 20일.
- ↑ “한국실업축구연맹, 사단법인으로 새로운 출발!”. 내셔널리그 홈페이지. 2011년 4월 27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