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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계통한반도와 한반도의 주변 도서(제주도,울릉도등) 그리고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서 쓰이는 언어인 한국어의 언어학적 계통에 대한 것이다.

현재 한국어는 언어유형학적으론 알타이어족설이 유력하며 비교언어학적으론 고립어라는 소수 학자의 설이 존재한다. 알타이어족설은 한국어가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언어들과 문법적 특징이 매우 비슷하며 현대 언어는 물론 고대 언어에도 유사성이 있다는 언어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있으며 알타이어족이란 19세기부터 연구가 이루어져 왔는데 이 알타이어족 학설을 지지하는 학자로는 언어학의 대가라고 불리는 핀란드 언어학자인 구스타크 욘 람프테트(Gustaf John Ramstedt,1873~1950)와 예프게니 폴리바노프 그리고 현대 언어학자인 로이 앤드류 밀러가 있다. 인도유럽어설은 한국어가 이들 언어와 동원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 어족에 속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인도유럽어족설과 같은 경우는 수사(Numerals)가 일치하지 않고 다른 기본 어휘도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본다. 비교언어학적으로 한국어를 고립어로 분류하는 주장도 있지만 한국어와 유사한 교착어들이 다수 존재하며 고립어의 경우는 전혀 유사한 언어가 존재하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고립어 설에는 반론이 많다.

목차

알타이어족 설편집

알타이어족설은 언어학자들이 한국어와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이 문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에서 같은 어족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언어계통에 중요성에 있어서는 문법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부각되는 것이 사실이며 한국어와 알타이어족의 고대언어의 유사성에 대해서도 20세기에 언어학자들에 의해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1] 또한 대한민국 초중고 국,사립학교 정규과정에서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설이라는 위주로 가르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가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알고 있다.

한일어족 설편집

문법적으로 유사하며 비슷한 단어가 있는 이유에서 일본어족과 통합하여 자주 주장된다.

한국어족 고립어설편집

한국어를 비교언어학적으로 고립어로 보는 주장도 있으나 한국어와 제주어의 상이점을 보고 한국어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결론편집

한국어의 계통은 교착어의 특징이 많이 보이는 것에 따라서 19세기부터 연구된 알타이 제어라는 설과 언어유형학적이 아닌 비교언어학적으로 고립된 언어라는 고립어 설 두가지가 주장되고 있다.

각주편집

  1. eg Vovin 20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