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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1989년 2월 1일 ~ )는 대한민국의 여자 배구 선수로서, 대전 KGC인삼공사 소속의 세터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와 여동생 두 명이 있으며, 언니는 같은 팀에서 뛰었던 한은지이다. 현역 프로 배구 여자부에서 활약 중인 세터 중 제일 키가 큰 선수이다. 현재는 센터로 포지션을 변경 하였다.

한수지

개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9년 2월 1일(1989-02-01) (30세)

전라북도 전주시

182cm
몸무게 78kg
포지션 센터 (이전: 세터)
소속팀 정보
현 소속팀 대전 KGC인삼공사
등번호 4
출신 학교

2001-2004
2004-2007
전주동초등학교
전주근영중학교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경력
선수
연도 소속팀
2006-2007
2007-2010
2010-현재
GS칼텍스 서울 KIXX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전 KGC인삼공사
국가대표팀
2006년- 대한민국

목차

약력편집

한수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하였다. 이미 초등학교 배구부에서 뛰고 있는 언니를 따라 배구공을 잡게 되었는데,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스파이크가 강한 장신 세터로 자라나 김사니의 뒤를 이을 재목감으로 주목받았다. 그 후 2006년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당시 1년 후배이자 한일전산여고의 센터인 배유나와 함께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1]

한수지는 세터로서는 키가 클 뿐만 아니라 차세대 한국 배구를 이끌 재목으로 꼽힌 이유로, 아시안 게임이 끝난 직후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하였으나, 그 시즌이 끝난 후 현대건설에서 FA 자격을 취득하여 GS칼텍스로 이적한 세터 이숙자의 보상 선수로 현대건설에 이적하였다.[2] 그러나 이적한 후에 한수지는 한유미, 김수지 등의 간판 선수와의 호흡이 맞지 않는 바람에 한때 현대건설이 11연패에 빠지는 원인을 제공하였고, 그 결과 현대건설은 NH농협 2007~2008 V-리그 정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다음 시즌인 NH농협 2008~2009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소속 팀 현대건설이 고교생 국가대표 출신의 세터인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의 염혜선을 지명하게 되는 원인으로 이어졌다.

NH농협 2008~2009 V-리그에서 한수지는 염혜선과 함께 현대건설의 세터진을 이루고 있으나 출전수가 염혜선에 비해 적었으나, 이듬해 시즌인 NH농협 2009~2010 V-리그에서 황현주 감독이 부임하면서 주전으로 다시 자리잡으며 팀의 정규 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그 시즌이 끝난 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부터 FA 자격을 얻은 황연주가 현대건설에 이적하였고, KT&G에서 FA 자격을 얻은 김사니가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이에 대한 연쇄 보상 선수로 현 소속 팀에 이적하여 보상 선수로만 2번 팀을 옮긴 선수가 되었다.

국가대표팀 경력편집

수상 경력편집

각주편집

  1. <여자배구> 고교생 배유나.한수지 '세계 정상을 향해' 《미디어다음》2006년 10월 29일 08:50, 2009년 3월 3일 0:26 확인
  2. 여자배구 FA 보상선수로 한수지.강민정.임효숙 낙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미디어다음》 2007년 06월 01일, 2009년 3월 3일 0:41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