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폰 젝트
요하네스 프리드리히 "한스" 폰 젝트(독일어: Johannes Friedrich "Hans" von Seeckt, 1866년 4월 22일 슐레스비히 ~ 1936년 12월 27일 베를린)은 독일군 상급대장이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독일군 장군을 맡았으며 1919년에서 1920년까지 라이히스베어(Reichswehr) 병무청장을 지냈다.
요하네스 프리드리히 폰 젝트
Johannes Friedrich von Seeck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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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소장이었을 때의 폰 젝트 | |
독일국의 제2대 육군지휘부 총장 | |
임기 | 1920년 3월 26일-1926년 10월 9일 |
전임 | 발터 라인하르트 |
후임 | 빌헬름 하이에 |
장관 | 오토 게슬러 |
독일국의 제1대 병무청장 | |
임기 | 1919년 10월 11일-1920년 3월 26일 |
전임 | 한스 폰 젝트 (육군대장군참모장) |
후임 | 빌헬름 하이에 |
장관 | 구스타프 노스케 |
독일 제국의 제8대 육군대장군참모장 | |
임기 | 1919년 7월 7일-1919년 7월 15일 |
전임 | 빌헬름 그뢰너 |
후임 | 한스 폰 젝트 (병무청장)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66년 4월 22일 | (158세)
출생지 | 슐레스비히 공국 슐레스비히 |
사망일 | 1936년 12월 27일 | (70세)
사망지 | 나치 독일 베를린 |
군사 경력 | |
복무 | 독일 제국 바이마르 공화국 |
복무기간 | 1885년-1926년 |
소속군 | 독일 제국 육군 독일 국가방위군 |
근무 | 독일 제국 제11야전군 |
최종계급 | 상급대장 |
지휘 | 제11군 (독일 제국) 병무청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
상훈 | |
이후 1930년대에는 장제스의 요청으로 국민혁명군의 홍군과의 전투를 지원할 군사고문관으로 중화민국에 주재한 이력이 있었고, 이후 중국 공산당이 대장정에 나서게 된 홍군 공격 작전을 제안하였다.
전임 빌헬름 그뢰너 |
제8대 독일 제국 장군참모장 1919년 7월 7일 – 1919년 7월 15일 |
후임 폐지 |
전임 신설 |
제1대 독일국 병무청장 1919년 10월 11일 – 1920년 3월 26일 |
후임 빌헬름 하이에 |
전임 발터 라인하르트 |
제2대 독일국 육군지휘부 총장 1920년 3월 – 1926년 10월 |
후임 빌헬름 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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