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엽서
《한 장의 엽서》(一枚のハガキ 이치마이노 하가키[*])는 신도 가네토가 감독, 각본을 맡은 2010년 일본의 드라마 영화이다. 신도는 이 영화가 자신의 마지막 영화라고 언급했다[1]. 영화는 일본의 제84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출품됐으나[2] 최종 후보에는 선정되지 못했다[3].
한 장의 엽서 一枚のハガ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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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신도 가네토 |
각본 | 신도 가네토 |
제작 | 신도 지로 |
출연 | 토요카와 에츠시 |
촬영 | 하야시 마사히코 |
편집 | 와타나베 유키오 |
제작사 | 근대영화협회 |
배급사 | 도쿄 시어터 |
개봉일 | 2010년 10월 27일 (도쿄) 2011년 8월 6일 |
시간 | 114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연
편집수상
편집- 제85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2011년)
- 작품상 (일본영화 베스트10 제1위)
- 제54회 블루리본상 (2011년)
- 감독상
- 제66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2011년)
- 일본영화대상
- 각본상
- 미술상
- 음악상
- 녹음상
- 제35회 일본 아카데미상 (2012년)
- 우수감독상
각주
편집- ↑ “Kaneto Shindo tells a personal story in 'Postcard'” (영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2012년 2월 5일.
- ↑ “63 Countries Vie for 2011 Foreign Language Film Oscar” (영어). oscars.org. 2012년 6월 25일에 확인함.
- ↑ “9 Foreign Language Films Vie for Oscar” (영어). oscars.org. 2012년 6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한 장의 엽서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한 장의 엽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