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 산지
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 산지는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용산리 산 4에 위치한 새 발자국 화석 산지이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22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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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 산지 (咸安 龍山里 咸安層 새발자국化石 産地) | |
천연기념물 제222호 | |
지정일 | 1970년 4월 24일 |
소재지 |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용산리 산 4 |
천연기념물 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 산지 (咸安 龍山里 咸安層 새발자국化石 産地) | 국가문화유산포털 |
개요 편집
함안군 용산리에 있는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1969년 9월 마산여자고등학교 교사에 의해 발견되어 1970년 4월 24일 천연기념물 제 222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본 화석은 경상 누층군 함안층 위에 놓여 있다. 오른쪽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함안층의 층리가 선명히 드러나 있고 교과서적인 연흔 구조도 관찰할 수 있다.[1]
위치 편집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 나들목 가까이에 있다. 삼칠로를 따라 창원시 방향으로 가다 보면 칠원읍 소재지인 칠원읍공설운동장 부근 용산2길과의 분기점에서 안내 표지판을 볼 수 있다.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 칠원읍공설운동장 주차장에 차를 대고 칠원천 상의 돌다리를 건너 나무 데크길을 따라가면 된다.
외부 링크 편집
- 함안층의 새 발자국 화석 Archived 2007년 9월 29일 - 웨이백 머신 - 남북의 천연기념물
- 함안층의 새 발자국 화석 - 문화재청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천연기념물 제222호 함안층의 새발자국 화석산지에서 발견된 물갈퀴달린 새발자국 화석의 의미”. 한국고생물학회.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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