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정씨

함평 정씨(咸平鄭氏)는 전라남도 함평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함평 정씨 (咸平 鄭氏)
관향전라남도 함평군
시조정언겸(鄭彦謙)
주요 인물정창모, 정선호
인구(2000년)5,782명

역사편집

함평 정씨(咸平鄭氏)의 시조는 고려 인종(仁宗) 때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역임한 정언겸(鄭彦謙)이다. 그는 1126년(인종4) 이자겸(李資謙)의 난(亂)이 일어나자 모평(牟平)에 은거(隱居)하였다.

본관편집

함평(咸平)은 전라남도 함평군의 지명이다. 선사시대에는 진국, 삼한시대에는 마한에 속하였다. 백제 때 굴내현(屈乃縣 : 또는 屈奈縣) · 다지현(多只縣)에 속하였다. 757년(신라 경덕왕 16) 굴내현은 함풍현(咸豊縣)으로, 다지현은 다기현(多岐縣)으로 개칭되어 무안군에 이속되었다. 고려 태조 때 다기현을 모평현(牟平縣)으로 바꾸었고, 1018년(현종 9) 영광군의 속현이 되었다가 1172년(명종 2) 감무가 파견되었다. 1409년(태종 9) 모평현(牟平縣)과 합하여 함평현으로 개편하였다. 기성(箕城)이라는 별호가 있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나주부 함평군이 되었다가, 1896년 전라남도 함평군이 되었다.

집성촌편집

  • 충청남도 당진시 정미면 수당리

인구편집

  • 2000년 1,767가구 5,782명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