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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포성지(合浦城止)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 터다. 1976년 12월 2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53호로 지정되었다.

합포성지
(合浦城止)
대한민국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153호
(1976년 12월 20일 지정)
수량1,881m2
시대조선시대
위치
합포성지 (대한민국)
합포성지
주소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73-4
좌표북위 35° 14′ 38.3″ 동경 128° 34′ 57.4″ / 북위 35.243972° 동경 128.582611°  / 35.243972; 128.582611좌표: 북위 35° 14′ 38.3″ 동경 128° 34′ 57.4″ / 북위 35.243972° 동경 128.582611°  / 35.243972; 128.582611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합포성지는 경상 우도 병영성으로 중국계 평지 방형성곽 형태를 보여준다. 부원수 배극렴(1325년 ~ 1392년)이 왜구를 막을 목적으로 고려 우왕 4년(1378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로 쌓았다.

세종 8년(1426년)에 좌우도 병영이 합쳐지면서 경상도 병영성이 되었다가 세종 2년(1430년)에 고쳐 지었고 세종 19년(1437년)에 다시 분리된 후 선조 16년(1583년)에 진주로 우도병영을 옮긴 후로는 합포진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성의 규모는 둘레가 4,291척, 높이 15척, 폭 10척 7촌이었고 에 원인문, 에 회례문, 에 회의문, 에 용지문이 있었으며 성안에는 의만창, 회영고 등의 건물이 있었고, 성 밖에는 를 파고 조교를 설치하였다. 현재는 북문지 주변에 80m 정도의 성벽과 1개의 치지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성의 성벽에 외벽 하단의 기초석을 밖으로 내어 쌓은 점과 내벽을 계단 모양으로 위로 좁혀 쌓은 점은 조선 전기 축성법의 특징이다.

현재는 북문터 주변에 80m 정도의 성벽이 남아있고, 사방이 아파트와 집들로 둘러싸여 있다.

사진편집

합포성지
합포성지 앞에 있는 안내표지판 
1930년대 일본인이 촬영한 당시의 합포성 사진 
1947년, 미군이 촬영한 합포성. 흐릿하게 보이는 오각형 윤곽이 성지(城址)이다.북동에서 남서로 뻗은 흰색선은 국도 제14호선이다. 
1967년, 경상남도 창원군 내서면 합성리 및 합포성지 일대. 
1975년, 경상남도 마산시 합성동 및 합포성지 일대. 
근거리 사진. 풀숲이 우거진 곳은 해자
 
성벽을 이루고 있는 돌.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