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은 범어 삼스카라(saṃskāra)의 역어로, '만드는 것'과 '이변(異變)하는 것'의 뜻이 있다고 하며, 12연기(十二緣起)의 제2행(行)은 전자, 즉 (業)의 뜻이고, 제행무상이라고 할 때에는 후자, 즉 모든 현상을 말한다. 그러나 수행(修行)이란 뜻에서의 행은 그 원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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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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