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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 중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헤더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흰색옷, 9번).

헤더(header[주 1]; 문화어: 머리받기) 또는 헤딩은 주로 축구 또는 풋살, 족구에서 머리를 이용하여 컨트롤, , 패스 등을 목적으로 공을 다루는 행위이다. 주로 이마를 활용하여 헤더를 한다. 볼이 높은 공중에 있을 때 필드선수는 손으로 볼을 만질 수 없기 때문에 헤더가 유리하고 유용한 방법이며 이로인해 주로 키가 크거나 점프력이 좋은 선수들이 헤더하기에 유리하다. 그러나 키가 크다고 무조건 헤더를 잘하는것은 아니며 위치선정 능력과 자신감, 공에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헤더하는데 더욱 유리하다. 대부분의 헤더 골은 크로스로부터 시작되며 골키퍼가 가장 막기 까다로운 슛이 헤더슛이다. 이는 골키퍼들이 상대선수의 발과 다리의 방향 또는 상태를 보고 슛팅의 방향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반면 헤더슛은 둥근 머리로 하는 슛이기 때문에 방향예측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책골도 동료선수의 헤더로 부터 많이 발생한다. 또한 골키퍼는 같은팀 선수가 발로 패스한 공을 손으로 잡을 수 없는데 같은팀 선수가 헤더나 발이 아닌 부위로 패스를 했다면 손으로 잡아도 무방하다.

헤더슛을 잘하는 선수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페르난도 토레스, 세르히오 라모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가레스 베일,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올리비에 지루, 마루안 펠라이니, 웨인 루니, 앤디 캐롤, 페르난도 요렌테, 미로슬라프 클로제, 카를레스 푸욜 등이 있다.

종류편집

방법에 따라 스탠딩 헤더(standing header), 다이빙 헤더(diving header), 점핑 헤더(jumping header), 발리 헤더(volley header), 스파이크 헤더(spike header), 터닝 헤더(turning header), 백워드 헤더(backward header)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내용주편집

  1. 헤딩’(heading)은 일종의 재플리시이다.

참고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