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 연쇄살인범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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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영어: Henry: Portrait of a Serial Killer)은 미국에서 제작된 존 맥노턴 감독의 1986년 독립 심리 공포 범죄 영화이다. 마이클 루커 등이 출연하였고, 리사 데드먼드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1998년에 감독과 배우진이 교체된 속편 《헨리: 연쇄 살인범의 초상 2》(Henry: Portrait of a Serial Killer, Part II)가 나왔다.
![]() Henry: Portrait of a Serial Kill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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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맥노턴 |
각본 | 존 맥노턴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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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촬영 | 찰리 리버먼 |
편집 | 엘리나 매거니니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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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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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3분 |
국가 | ![]()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1970년대에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 헨리 리 루커스가 감옥에서 만난 오티스 툴과 함께 전미를 돌아다니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저지른 성폭력과 연속 살인을 묘사한다.
출연진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헨리 - 연쇄살인범의 초상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헨리 - 연쇄살인범의 초상 – 올무비
- (영어) 헨리 - 연쇄살인범의 초상 – 로튼 토마토
- (영어) 헨리 - 연쇄살인범의 초상 - 박스 오피스 모조
- (영어) 헨리 - 연쇄살인범의 초상 - RogerEbe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