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의 50대 총리
헬레 토르닝슈미트(덴마크어: Helle Thorning-Schmidt, 1966년 12월 14일~)은 덴마크의 정치인이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제50대 덴마크의 총리로 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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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 토르닝슈미트
Helle Thorning-Schmidt | |
.jpg) 헬레 토르닝슈미트(2011년) | |
| 덴마크의 제50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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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11년 10월 3일~2015년 6월 18일 |
| 군주 | 마르그레테 2세 |
| 전임 |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제49대) |
| 후임 |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제51대)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66년 12월 14일(57세) |
| 출생지 | 덴마크 뢰도우레 시 |
| 학력 | 코펜하겐 대학교 |
| 정당 | 사회민주당 |
| 배우자 | 스티븐 키녹 |
| 웹사이트 | http://www.hellethorning.dk/ |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였다. 사회민주당에서 활동했으며, 2005년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2011년 9월 15일 치러진 총선에서는 집권 벤스터(Venstre)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의석을 얻었으나 중도 좌파 연합 의석을 합치면 가장 많은 의석을 얻은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그는 중도 좌파 연정을 구성하여 덴마크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하였다.[1][2]
각주
편집- ↑ 덴마크 첫 여성 총리 탄생 연합뉴스 2011년 9월 16일
- ↑ 덴마크, 새 내각 구성…"투자 확대" 연합뉴스 2011년 10월 3일
외부 링크
편집
- Statsministeriet
- Helle Thorning-Schmidt Archived 2011년 9월 24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