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커넥트
헬스커넥트 주식회사(HealthConnect Co., Ltd.)는 서울대학교병원과 SK텔레콤이 합작투자하여 2012년 1월부터 업무를 개시한 회사이다. 모바일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의료현장의 목소리와 사용자 요구를 토대로 한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
| 창립 | 2012년 1월 |
|---|---|
| 산업 분야 |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 융합(Healthcare ICT Convergence) |
| 서비스 | 병원업무 정보화, 헬스케어 서비스 솔루션 개발 및 공급, 해외 헬스케어 서비스 솔루션 수출 등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1, 4층,5층 (삼성동, 브이플렉스) |
| 주요 주주 | 서울대학교병원, SK텔레콤 |
| 웹사이트 | http://www.hconnect.co.kr/ |
각주 편집
- ↑ 인터뷰 - 이철희 헬스커넥트 대표이사[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중앙일보, 2012년 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