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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玄德, 1909년 2월 15일 ~ ?)은 일제 강점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이다. 본명(本名)은 현경윤(玄敬允)이다. 본관은 연주(延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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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玄德
본명 현경윤
玄敬允
출생 1909년 2월 15일(1909-02-15)
대한제국 대한제국 한성부
사망 ?
직업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
언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소속 조선문학가동맹 출판부 부장
학력 경성제1고등보통학교 중퇴
활동기간 1932년 ~ 1961년
장르 소설, 시문학, 아동문학
친지 현재덕(아우)

목차

생애편집

1932년동아일보》에 동화 〈고무신〉을 발표한 뒤, 김유정, 김기림, 이석훈, 박태원, 안회남, 이상 등과 교유하는 습작 기간을 거쳐 1938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 〈남생이〉가 당선되면서 정식 데뷔했다. 처녀작인〈남생이〉의 화자는 ‘노마’라는 소년이며, 노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소년조선일보》와 어린이 잡지 《소년》에 꾸준히 발표하는 등 아동 문학에 관심이 컸다. 이후 〈경칩〉(1938년), 〈두꺼비가 먹은 돈〉(1938년), 〈골목〉(1939년), 〈잣을 까는 집〉(1939년), 〈녹성좌〉(1939년), 〈군맹〉(1940년)을 차례로 발표했으나, 건강이 좋지 못한데다 태평양 전쟁 기간 중의 어렵던 시절이라 더이상의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광복 후 월북을 한 이후에는 1961년까지 〈싸우는 부두〉 등의 단편소설을 자작함으로써 작품 활동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 경향은 농민과 도시 빈민의 참혹한 현실을 묘사하며 사회 구조적 모순을 인식하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데뷔 시기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 해체 이후이므로 카프에 직접 가담한 적은 없으나, 카프의 이념적 성향과 대체로 방향이 일치하는 작품을 썼다.

가족 관계편집

학력편집

이외 이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