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희
현영희(玄永姬, 1951년 12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전직 정치인이자 기업인이다.
현영희
玄永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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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실 공보관 (大韓民國 大統領室 公報官) | |
임기 | 2011년 2월 1일 ~ 2011년 5월 31일 |
대통령 | 이명박 |
총리 | 김황식 국무총리 |
장관 | 임태희 대통령실 실장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51년 12월 25일 | (73세)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
거주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대한민국 부산 대한민국 서울 |
학력 | 경남여자고등학교 |
경력 | 2012년 제19대 초선 새누리당 전국구 비례대표 국회의원 한나라당 당무위원 새누리당 당무위원 자유한국당 당무위원 |
정당 | 무소속 |
본관 | 연주(延州) |
종교 | 천주교(세례명: 카리타스) |
이력
편집1971년부터 1977년까지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뒤 1984년 동래구에 강림유치원을 설립 2005년 12월까지 원장 겸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부산에서 지방의원을 지낸뒤 2010년 부산광역시 교육감에 출마했다.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그러나 공천헌금 3억원을 준 혐의로 기소되어 당에서 출당되었다.[1][2] 이후 무소속 신분을 지냈지만, 2014년 1월 16일 공천을 받게 해달라며 새누리당 부산시당 전 홍보위원장에게 5천만 원을 준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천8백만 원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3]
2019년 4월 기준으로, 부산광역시 강림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역대 선거 결과
편집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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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지방 선거 | 4대 | 시의원 | 부산 동래구 제1선거구 | 한나라당 | 15,327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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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초선, 민선 3기 | |||
2006년 | 지방 선거 | 5대 | 시의원 | 부산 동래구 제1선거구 | 한나라당 | 44,676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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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초선, 민선 4기 | |||
2010년 | 지방 선거 | 19대 | 교육감 | 부산광역시 | 무소속 | 210,105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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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낙선 | 민선 5기 | ||
2012년 | 총선 | 19대 | 국회의원 | 비례대표 | 새누리당 | 9,130,651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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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23번 | 초선 |
각주
편집- ↑ 심인성; 이준서 (2012년 8월 6일). “새누리, 현영희ㆍ현기환 제명 결정(종합)”. 《연합뉴스》 (서울). 2019년 4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6일에 확인함.
- ↑ 김화영 (2012년 8월 8일). “새누리 `공천헌금 의혹' 파장 확산”. 《연합뉴스》 (서울). 2019년 4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6일에 확인함.
- ↑ 임주영; 이신영 (2014년 1월 16일). “대법, 국회의원 3명 당선무효…2명 무죄 확정(종합2보)”. 《연합뉴스》 (서울). 2019년 4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