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현충일(顯忠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殉國先烈)과 전몰(戰歿)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중요한 기념일이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한다.

현충일(顯忠日)
현충일(顯忠日)
공식이름현충일
장소대한민국 대한민국
형태공휴일
중요도순국선열과 전몰 장병 추모
날짜6월 6일
다음일정2021년 6월 6일 (일)
빈도해마다
행사현충식, 국립묘지참배, 묵념
관련영령 기념일

현충일에는 관공서와 각 가정, 민간 기업, 각종 단체에서 조기(弔旗)를 게양한다. 대통령 이하 3부 요인 등과 국민들은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전 국민이 경건한 마음으로 명복을 비는 묵념을 1분 동안 행한다. 1970년 6월 15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대통령으로 공포하여 공휴일로 정하였다.[1]

지정 배경편집

1956년 4월 19일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대통령령 제1145호)[2] 및 1956년 4월 25일 "현충 기념일에 관한 건"(국방부령 제27호)[3] 에서 "현충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1965년 3월 30일 "국립 묘지령"(대통령령 제2092호)[4] 제17조[A]에 의거 연1회 현충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배경 지식편집

2020년 6월 7일은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인 날로, 전날인 6일 현충일 기념식 추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항일 독립전쟁 첫번째 대승으로 봉오동전투를 꼽았다.[5]

현충일 노래편집

현충일 영화편집

봉오동전투

태극기휘날리며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내용
  1. ● 製17條 (顯忠式) 國家에 有功한 者의 英靈을 追慕하기 위하여 年1回 顯忠式을 擧行한다.[4]
    ↑→ 제17조 (현충식) 국가에 유공한 자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연1회 현충식을 거행한다.
출처
  1. “관보 제5574호”. 대통령령제5038호. 관공서의공휴일에관한건개정령. 4594(90-4)-4595(90-5)쪽. (보존 : 4594(90-4)-4595(90-5)쪽.). 1970년 6월 15일. 2016년 6월 6일에 확인함. 
  2. “관보 제1536호”. 大統領令第一一四五號(官公署의公休日에關한件中改正의件)[대통령령제1145호(관공서의공휴일에관한건중개정의건)]. 1(六○三)쪽. (보존 : 1(六○三)쪽.). 1956년 4월 19일. 2016년 6월 6일에 확인함. 
  3. “관보 제1541호”. 國防部令第二十七號(顯忠記念日에關한件)[국방부령제27호(현충기념일에관한건)]. 1(六三九)쪽. (보존 : 1(六三九)쪽.). 1956년 4월 25일. 2016년 6월 6일에 확인함. 
  4. “관보 제4002호”. 大統領令第2,092號 國立墓地令[대통령령제2,092호. 국립묘지령]. 921(5)-922(6)쪽. (보존 : 921(5)-922(6)쪽.). 1965년 3월 30일. 2016년 6월 6일에 확인함. 
  5. “文대통령 “봉오동전투, 코로나 극복… 평범한 국민의 위대한 힘””. 서울신문. 2020년 6월 7일.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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