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나무

普通胡桃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갈잎 큰키나무

호두나무(호도(胡桃)>호두)는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갈잎 큰키나무이다. 학명은 Juglans regia이다. 호도나무라고도 부른다. 발칸 반도에서 히말라야, 동쪽으로는 중국에 이르는 유라시아 대륙 원산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경기도 이남에서 심는다.

Infobox plantae.png
호두나무
Juglans regia - Köhler–s Medizinal-Pflanzen-081.jpg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참나무목
과: 가래나무과
속: 가래나무속
종: 호두나무
학명
Juglans regia
L.
영어명
Persian walnut, English walnut, Carpathian walnut, Madeira walnu

생태편집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잎은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이 5~7개 달린다. 작은 잎은 타원 모양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매달린 잎은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커진다. 암수한그루로 암꽃은 어린 가지 끝에 1~3개씩 모여 피고, 길이 15cm 정도의 수꽃은 밑으로 늘어진다. 9월에 달걀 모양의 핵과가 열린다. 열매의 씨를 호두라 부른다.

우리나라 호두나무편집

호두가 국내에 들어온 때는 4세기 말경으로 추정된다. 물론 이설이 많다. 통일신라시대나 고려시대 후기로 보기도 한다.

고려 충렬왕 16년(1290) 9월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류청신(柳淸臣, ?~1329)이 임금의 수레를 모시고 돌아올 때 호두나무의 어린 나무와 열매를 가져와 어린 나무는 광덕사 안에 심고, 열매는 유청신 선생의 고향집 뜰 앞에 심었다다는 것이 고려시대 전래설의 기원이다[1][2].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아래 호두나무를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다.

각주 및 참고 문헌편집

  1. 천안시. “천안 광덕사 호두나무”. 천안시. 2020년 5월 22일에 확인함. 
  2. 장영섭 기자 (2008년 9월 23일). “천안 광덕사의 호두나무”. 불교신문. 2020년 5월 22일에 확인함. 
  • 《조경수목 핸드북》(광일문화사, 2000) ISBN 89-85243-25-X
  • 《나무 쉽게 찾기》(진선출판사, 2004) ISBN 978-89-7221-414-4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