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리아 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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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클레토 호세 마리아 페냐 살레기(스페인어: Anacleto José María Peña Salegui; 1895년 4월 19일, 바스크 주 라스 아레나스 ~ 1988년 1월 13일, 바스크 주 라스 아레나스)는 스페인의 프로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었다. 라스 아레나스 출신인 그는 아레나스 게초에서 미드필더로 축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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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Anacleto José María Peña Salegui | |||||
출생일 | 1895년 4월 19일 | |||||
출생지 | 스페인 라스 아레나스 | |||||
사망일 | 1988년 1월 13일 | (92세)|||||
사망지 | 스페인 라스 아레나스 | |||||
포지션 | 은퇴 (과거 미드필더)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15–1926 1926–1932 1932–1934 |
아레나스 게초 레알 마드리드 셀타 비고 |
53 (2) | ||||
국가대표팀 기록 | ||||||
1921–1930 | 스페인 | 21 (1) | ||||
지도자 기록 | ||||||
1932–1935 1935–1936 1939–1940 1940–1942 1942–1943 1943–1945 1946–1947 1947–1948 |
셀타 비고 오비에도 오사수나 스포르팅 히혼 아레나스 게초 바라칼도 스포르팅 히혼 힘나스티카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그는 마드리드로 이주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명성을 쌓았다. 그는 마드리드에서 1926년부터 1932년까지 6년을 활약했다. 그 동안 마드리드는 4차례 중부 선수권 대회를 우승했고, 본인도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21번 출전했다.
페냐는 육상 선수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 1918년 스페인 전국 육상 대회에 참가해 400미터 부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1923년 대회에서는 창던지기 은메달과 200미터, 110미터 허들, 그리고 4 × 400미터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925년 대회에서는 400미터 허들과 4 × 400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1926년에는 110미터 허들에서 금메달을, 4 × 400미터 계주에서 동메달을 땄다.
외부 링크
편집- 호세 마리아 페냐 프로필 - BD 푸트볼 (스페인어)
- 호세 마리아 페냐 - 레알 마드리드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호세 마리아 페냐”.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2020년 4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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