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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洪翼杓, 1967년 11월 20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19·20대 국회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다.[1][2]

홍익표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7년 11월 20일(1967-11-20) (51세)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학력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경력 민주당 원내대변인
종교 천주교(세례명: 안드레아)
소속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19·20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중구·성동구 갑
당내 직책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국회 직책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목차

생애편집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학사 학위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통일 문제에 관한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민주통합당 임종석 사무총장의 추천을 받아 성동을 지역구에 출마해 0.8%의 근소한 차이로 새누리당의 후보 김동성을 누르고 당선됐다.[3]

2013년 7월 11일 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서 고위정책회의 브리핑에서 "일본 제국주의가 세운 만주국의 귀태(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 박정희기시 노부스케가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귀태의 후손들이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다"라고 말했고 이에 새누리당이 홍익표의 발언을 이유로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국정조사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 등 국회 일정을 전면 중단하자 홍익표는 다음 날 원내대변인직에서 사퇴를 하였다.[4]

19대 국회 상반기에는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NLL 문제, 간첩 조작 사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의 해결을 촉구하였고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의 부실 경영을 파헤쳐 감사원 감사를 이끌어 내었다.[5] 19대 국회 하반기에는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상공인 보호, 해외자원개발 문제 등을 다뤘고 겸임 상임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여성 경력 단절 문제, 성폭력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6][7]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96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 2005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정책자문위원
  • 2005.12 ~ 2006.05 일본동북아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
  • 2007.02 ~ 2008.01 통일부 정책보좌관
  • 2008.08 ~ 2013.08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 2010.01 인천광역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
  • 2012.02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 2012.05 ~ 2016.05 제19대 국회의원 (서울 성동구 을, 민주통합당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 2012.07 ~ 2013.03 제19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
    • 2013.03 ~ 2014.05 제19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 2013.05 ~ 2014.05 제19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 2014.06 ~ 2016.05 제19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 2014.06 ~ 2016.05 제19대 국회 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 2014.07 ~ 2016.05 제19대 국회 일본군위안부문제대책소위원회 위원장
    • 2015.07 ~ 2016.05 제19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13.01 ~ 2013.05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장
  • 2013.05 ~ 2013.07 민주당 원내대변인
  • 2013.07 ~ 2014.05 민주당 원내부대표
  • 2015.12 ~ 2016.03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선출규정TF 팀장
  • 2016.05 ~ 제20대 국회의원 (서울 중구·성동구 갑, 더불어민주당)
    • 2016.06 ~ 2017.07 제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
    • 2017.07 ~ 2018.05 제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 2018.07 ~ 제20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 2018.07 ~ 2019.03 제20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18.10 ~ 2019.06 제20대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
    • 2018.12 ~ : 제20대 국회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 2016.09 ~ 2018.08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 2017.05 ~ 2017.07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기획분과 위원
  • 2017.08 ~ 2018.06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위원
  • 2018.08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의정 활동편집

  • 2012년 05월~2016년 05월 제19대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서울 성동구 을)
  • 2012년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 2012년 민주통합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 2013년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국회 으뜸언어상
  • 2013년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 2013년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 2014년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 19대 국회에서 총 5회의 대정부질문에 참여하여 NLL·한일군사협정·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 등에 관해 질의하였음
  • 일제강점기 친일 반민족행위 찬양 또는 항일투쟁행위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을 비난·모독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통치 및 침략전쟁 등을 부정하는 개인 또는 단체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분없이 온 국민 3일 연휴제로 국민 휴식권을 보장 및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국민 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 대형마트 출점에 따라 발생되는 지역 중·소상공인 피해 방지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률> 개정안 등 대표발의 법률안 44건·공동발의 법률안 201건 등 총 245건의 법안을 발의함
  • 2016년 05월~ 제20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중구/성동구 갑)

논란편집

워마드 성체 훼손에 종교계 성찰 언급 논란편집

여성우월주의 성향의 인터넷커뮤니티 워마드가 성체를 훼손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종교계의 성찰’을 언급해 논란이 되었다.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과도한 공격으로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종교계가 우리 사회의 증오, 차별, 무분별한 혐오에 대해 성찰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선도적 역할을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종교계의 성찰을 거론했다.[8]

20대 비하 논란편집

국회 세미나실에서 있었던 "긴급토론회-5.18망언과 극우정치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20대의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는 이유에 대하여 "왜 20대가 가장 보수적이냐. 거의 60~70년대 박정희 시대를 방불케 하는 반공교육으로 그 아이들에게 적대의식을 심어준 거죠."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9] 20대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것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서 그렇다는 내용으로 이말이 20대 비하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자 홍영표 원내대표가 대신 사과를 하였으나 "원내대표가 내 발언을 모르고 사과하신 것 같다. 나는 원내대표 사과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발언을 하여 논란은 더욱 더 점화가 되고 있다. 홍익표 의원은 “내가 문제 삼은 것은 그런 내용을 강요했던 일부 보수당”이라면서 “그것 때문에 우리 당 지지율이 낮다고 한 것이 아니고, 20대들이 통일 문제 등에 부정적 인식을 가진 것은 다 알지 않나. 왜 그렇게 됐는지 분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 사회적 분위기의 영향을 받은 것이 있고, 교육은 학교 교육만 있는 게 아니라 매스미디어 교육도 있다”면서 “당시 사회 분위기가 어땠나. 9시 뉴스 톱뉴스만 봐도 그랬다. 북한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그런 영향을 받게 된다”고 부연했다. 그는 “그런 영향을 받은 것은 20대에 국한된 게 아니라 전 국민과 관련된 것”이라면서 “유럽 사회에서 젊은 인구가 신나치 등으로 보수화되느냐 그런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10][11]그리고 자신의 발언을 왜곡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바른미래당 및 하태경 의원 비하 발언편집

2019년 2월 27일 홍익표 의원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김어준 : 하태경 의원과 담판 지을 자리를 마련하면 나오실 겁니까?
홍익표 : 저는 그 사람하고 자꾸 엮이는 게 좋지 않은 게 소수 정당이잖아요. 저는 1당의 수석대변인인데. 왜냐하면 이 사람은….
진행자 : 그 쪽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입니다.
홍익표 : 아니, 그래도 미니 정당이고 영향력도 없는 정당인데. 그런데 자꾸 이렇게 이분의 특징이….
진행자 : 당까지 디스하시는군요, 이제.
홍익표 : 그러니까 자꾸 뭔가 정치적 논란을 만들어서 자기 몸값을 올리려고 하는데, 정치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자신을 '1당의 수석대변인'으로 표현하고, 바른미래당을 '미니 정당', '영향력도 없는 정당'이라고 비난하여 하태경 의원과 바른미래당이 강하게 반발하였다. 하 의원은 "홍 의원이 청년들을 비하한 것이나 바른미래당을 비하한 것이나 그 본질은 똑같다.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다. 젊은 층, 소수층을 얕잡아보는 오만한 불통 꼰대 마인드"라고 비판했고,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오만의 끝판왕, 홍익표 의원의 수석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한다"고 비판했다.[12]

같이 보기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총선 19대 국회의원 서울 성동구 을 민주통합당 31,564 표
49.66%
1위   초선
총선 20대 국회의원 서울 중구·성동구 갑 더불어민주당 50,630 표
45.07%
1위   재선

각주편집

  1. ‘필리버스터’ 27번째 주자 홍익표는 누구? ‘북한 문제 전문가’. 서울신문. 2016년 2월 29일.
  2. 유정인·박홍두. (총선 3대 의제 - 3 한반도 평화)야당 통일·외교·안보 전문가 집중 확보. 경향신문. 2016년 3월 22일.
  3. 양원보 기자, 〈주목, 19대 총선 이 당선인: 선거운동 딱 21일 … ‘임종석 대타’ 홍익표〉 Archived 2012년 7월 30일 - 웨이백 머신, 《중앙일보》, 2012년 4월 24일.
  4. ‘귀태 발언’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 전격 사퇴. 한겨레. 2013년 7월 12일.
  5. 이국현. 민주, '간첩증거 조작 의혹' 中 방문해 현장조사. 뉴시스. 2014년 2월 25일.
  6. 박소연. 겸임상임위라 무시말라. 여가부 저격수는?.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3일.
  7. 박주연. 국회 여가위 野의원들 "위안부 회담, 굴욕적" 성명. 뉴시스. 2015년 12월 29일.
  8. “홍익표 ‘워마드 성체훼손’ 발언 논란 “종교계 성찰 기회로 삼아야””. 2019년 2월 25일에 확인함. 
  9. “대통령 20대 지지율 급락…민주당 ″과거 교육 탓″”. 2019년 2월 25일에 확인함. 
  10. “‘20대 청년’ 발언에 홍영표 “머리 숙여 사죄”했지만…홍익표 “사과 동의 안해””. 2019년 2월 25일. 2019년 2월 25일에 확인함. 
  11. 한지훈 (2019년 2월 25일). “홍익표 "20대, 통일문제에 부정적…원내대표 사과 동의 안 해"(종합)”. 2019년 2월 25일에 확인함. 
  12. “‘20대 비하’ 홍익표, 바른미래당에 “영향력도 없는 정당” 또 논란”. 한겨레. 2019년 2월 27일. 

외부 링크편집

  전 임
(성동구 갑)진수희
(성동구 을)김동성
제19대 국회의원(서울 성동구 을)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민주통합당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성동구 갑)최재천
후 임
(중구·성동구 갑)홍익표
(중구·성동구 을)지상욱
 
  전 임
(중구)정호준
(성동구 갑)최재천
(성동구 을)홍익표
제20대 국회의원(서울 중구·성동구 갑)
2016년 5월 30일 ~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 을)지상욱
후 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