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의 바다(Fuocoammare, par-dela Lampedusa, Fuocoammare, Fire at sea)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잔프란코 로시 감독의 2015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제6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1][2]

화염의 바다
Fuocoammare, par-dela Lampedusa,
Fuocoammare, Fire at sea
감독잔프란코 로시
각본잔프란코 로시
촬영잔프란코 로시
편집Jacopo Quadri
음악스테파노 그로소
개봉일
  • 2016년 2월 13일 (2016-02-13)(베를린)
  • 2016년 2월 18일 (2016-02-18)(이탈리아)
시간114분
국가프랑스
언어이탈리아어

유럽 난민 위기 기간 중 람페두사의 시칠리아섬에서 촬영되었다.

각주 편집

  1. “Berlin: ‘Fire at Sea’ Wins Golden Bear for Best Film”. 《Variety》. 2016년 2월 20일에 확인함. 
  2. “Prizes of the International Jury”. 《Berlinale》. 2018년 2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2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