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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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중국어 간체자: 环球时报, 정체자: 環球時報, 병음: Huánqiú Shíbào 환추스바오[*], 영어: Global Times 글로벌 타임스[*])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신문이다. 중국 공산당기관지인민일보의 자매지이다.

개요편집

국제 뉴스 보도 확대를 위해 인민일보가 출자하여 1993년 1월 3일에 창간되었다. 세계 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350여 명의 특파원을 파견하는 등 여러 나라의 소식을 전하는 글로벌 매체로서 발행 부수는 일평균 200만 부가 넘는다.[1]

환구시보편집

<환구시보>는 1993년 1월에 창간된 중화인민공화국의 신문이다. 인민일보의 중국 버전으로 나오는 자매지이다.

창간 목적편집

인민일보는 비교적 지면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국제부 기자나 해외특파원의 경우 지면에 기사를 싣기가 쉽지 않다. 기자들이 쓰는 여러 기사를 소화할 지면이 적고, 더욱이 기사를 쓴다 해도 당의 입장을 충실하게 반영하다 보니 딱딱한 기사가 되기 쉽다. 따라서 인민일보를 통해 소화하기 어려운 비교적 자유롭고 부드러운 기사를 환구시보에 게재하고, 그 글에 대해선 나름대로 원고료를 지불하는 형식으로 기자들의 생계를 지원해 주고자 한 취지가 있으며, 또 다른 목적으로는 외국의 여러 선진경험을 중국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함에 있다.

인민 자매지가 된 경위편집

창간 목적으로는 인민일보 기자들에게 상여금을 더 주기 위한 점이 거론되며, 현재의 환구시보 총 편집인인 후시진(胡錫進)이 인민일보 기자 출신이기도 하다.

성향편집

환구시보는 종종 거친 표현을 써서 보도해 비판받기도 한다. 이러한 거친 표현의 보도를 계속하는 것에는 중국당국의 언론통제가 과거에 비해 느슨해졌다는 점과 환구시보의 상업성 추구와 연관되며 이러한 제작방침이 큰 인기를 얻게 된다.[2]

사설편집

환구시보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부분은 사설이다. 현재 총 편집인인 후시진에 의해 2009년 4월부터 신문에 사설을 싣기로 하였다. 후시진에 따르면 사설은 국제적 사안에 대해 중국의 목소리를 내야 할 때 필요하다고 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