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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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면(未老面)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 면이다.
| 미로면 未老面 | |
|---|---|
 | |
| 로마자 표기 | Miro-myeon |
| 행정 | |
| 국가 | 대한민국 |
| 지역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
| 행정 구역 | 19개 리, 61개 반 |
| 법정리 | 14개 리 |
| 관청 소재지 | 삼척시 미로면 미근로 886 |
| 지리 | |
| 면적 | 99.44km2 |
| 인문 | |
| 인구 | 1,806명(2022년 2월) |
| 세대 | 983세대 |
| 인구 밀도 | 18.16명/km2 |
| 지역 부호 | |
| 웹사이트 | 미로면 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
미로면은 삼척시 서쪽에 위치하고 두타산을 경계로 서쪽은 하장면, 남쪽은 신기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삼척의 젖줄인 오십천을 끼고 있는 이원재의고장이다.
조선왕조 창업의 전설을 간직한 준경묘와 영경묘가 위치해 있으며, 고려시대 동안거사 이승휴의 《제왕운기》를 저술한 곳으로 전해지는 천은사가 자리잡고 있고, 천은사 뒤편으로는 기암괴석의 쉰움산이 우뚝 솟아 있으며, 서부에는 두타산이 있다.[1]
연혁 편집
법정리 편집
교육 편집
관광 편집
- 두타산 (1,353m)
- 쉰움산
- 구룡골, 대방골, 연추골, 큰골
- 준벽산과 적병산
- 마룡 폭포
- 준경묘
특산물 편집
- 콩
- 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