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신
황경신(1965년 9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작가이다. 1995년부터 페이퍼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3년 9월, 아나운서 손미나와 함께 멘토링콘서트 '신나는 언니들 시즌2'에 참여하였다.[1]
황경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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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65년 9월 14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58세)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영어 |
직업 | 작가 |
학력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활동기간 | 1988년 ~ 현재 |
장르 | 수필 |
저서 편집
- 《슬프지만 안녕》(2006.04.20)
- 《세븐틴》(2008.07.17)
- 《종이인형》(2009.05.25)
- 《생각이 나서》(2010.11.5)
- 《모두에게 해피엔딩》(2013.02.20)
- 《눈을 감으면》(2013.09.14)[2]
- 《밤 열한 시》(2013.10.15)
- <반짝반짝 변주곡>
- <국경의 도서관> (2015.12.21)
각주 편집
- ↑ “멘토링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 시즌2’“청춘,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여성신문 2013년 9월 26일”. 2013년 11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1월 11일에 확인함.
- ↑ “황경신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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