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재(1982년 6월 2일 ~ )는 대한민국의 발명가, 창업자, 그리고 투자자이다.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와 연관된 수십편의 논문과 수백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매그펜[1], 가상 손가락[2], 및 멀티터치 한글입력 방법 등 다양한 스마트폰 입력 기술을 발명하였으며, 그가 보유한 특허 중 수십건은 세계 유수 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성공적으로 매각(IP EXIT) 되었다.[3] 기술기반 엑셀러레이터인 퓨처플레이(Futureplay)의 설립 파트너를 일임했었다.[4][5][6] (주)플런티, (주)엑스와이지 등 다양한 기술기반 회사를 공동 설립하였으며, 이 중 플런티는 2015년 삼성전자에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인수되었다.[7][8][9][10] 현재는 국내 최초의 로봇 바리스타 협력 카페인 라운지엑스[11]를 기획, 운영하는 (주)엑스와이지[12]의 대표이자 국내외 스타트업의 엔젤 투자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황성재
출생1982년
대한민국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거주지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대한민국
학력대한민국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박사
직업퓨쳐플레이 파트너
웹사이트페이스북
개인 홈페이지

학력 사항 편집

  •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박사
  • 카이스트 전산학 (문화기술학제) 석사
  • 광운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 학사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