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고씨

한국의 성씨 중 하나

횡성 고씨(橫城 高氏)는 강원도 횡성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횡성 고씨(橫城 高氏)
관향강원도 횡성군
시조동명성왕 고주몽 (高朱蒙)
중시조고인승 (高仁承)
집성촌강원도 횡성군
충청북도 제천시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영월군
강원도 정선군
주요 인물고선지, 고구려의 왕, 고안승, 고인승, 고호동, 고운, 고보원, 고대문, 고연무, 고우루, 고덕무, 고환권, 고복덕, 고부련, 고조다, 고돌고, 고무, 고달가, 고일우, 고소발, 고예물, 고사구, 고발기, 고사계, 고계수, 고추안, 고재사, 고막근, 고막덕, 고인고, 고익, 고해명, 고도절, 고여진, 고고, 고구, 고공의, 고노자, 고문간, 고민후, 고연수, 고요묘, 고죽리, 고흘, 고정문, 고문, 고질, 고약광, 고현, 고혜진, 고정의, 고숭덕, 고숙수, 고자, 고식, 고창희, 고민환
인구(2015년)약 1만명[표 1]
비고횡성 고씨 종친회

역사편집

고구려의 마지막 태왕 보장왕 고장의 아들 인승은 동국 고씨의 시조이며, 중시조 인승(仁承)으로부터 12세 손인 민후가 횡성에 정착, 횡성 고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1824년 횡성 고씨 족보가 발견되어 1995년과 2004년 강원일보의 보도기사[1]로 그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다. 횡성고씨 후손들은 지금도 횡성 원주 제천 영월 정선 등지와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다.

분관편집

보장왕계에서 대한민국의 횡성 고씨와 갈라진 일본고마 씨가 있다. 고마 씨는 보장왕의 아들중 하나인 고약광(高若光)을 중시조로 모시고 있다. 장수왕을 시조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요양 고씨(遼陽 高氏)도 있으며 수는 2,000명이다.[2]

횡성 고씨·고마 씨·요양 고씨는 활발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부분의 집안교류는 고구려역사의 종주국이며 집성촌 규모가 가장 큰 대한민국의 횡성 고씨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2008년 8월 23일 구리시에서 열린 고구려역사기념관 건립행사에 고마 씨 고약광의 60세손인 고마 후미야스와 고마신사 궁사내외, 횡성 고씨 고준환 종친회장이 참여하기도 하였다. 고마 후미야스 궁사는 고구려역사기념관 건립에 개인차원에서 30만엔(300여 만원)을 기부하기도 하였다.[3][4]

횡성고씨 종친회는 요양 고씨의 61대손이 대한민국에서 석사과정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고구려연구회와 함께 장학금 일부를 지원하기도 하였다.[5]

본관편집

횡성 고씨의 본관은 횡성이다.

집성촌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자료편집

  1. 9,99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