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고양시)

효자동(孝子洞)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행정동이자 법정동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孝子洞 Hyoja-dong
Deogyang-map.png
면적25.34 km2
인구 (2018.12.31.)2,608 명
• 인구 밀도102.9 명/km2
• 세대1,329가구
법정동북한동, 효자동, 지축동
• 통·리·반6통 22반
동주민센터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387번길 21
웹사이트효자동 행정복지센터

법정동편집

  • 효자동(孝子洞) : 이곳 제청말에 있는 조선 후기의 효자 박태성의 묘소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 이 묘소는 고양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1]
  • 지축동(紙杻洞) : 이곳의 대표적인 마을인 지정촌과 축리에서 한글자씩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정(紙亭)은 종이를 만들던 마을이란 뜻이며, 축리(杻里)는 싸리가 많은 마을이란 뜻이라고 한다.
  • 북한동(北漢洞) : 북한산 아래 북한산성 안쪽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연혁편집

지역 특성편집

  • 효자동 : 서울 진관동 구파발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이어진 북한산로를 따라 길 양쪽으로 들어선 마을이다. 서쪽에 창릉천이 흐르는 북한산 기슭의 마을로,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마을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지정되어 있고 국립공원법 등의 제한을 함께 받고 있기 때문에 상가나 아파트 등을 찾아볼 수 없다. 주민들은 이 지역 토박이가 많은 편이며, 등산객 등을 상대로 소규모의 식당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의 동쪽은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1]
  • 지축동 : 효자동의 남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효자동과는 창릉천을 경계로 구분되는데, 전체적으로 긴 골짜기를 따라 마을이 늘어서 있다. 이 곳도 군사시설,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인해 개발이 제한되어 있다. 다만, 서울 지하철 3호선 지축역 부근은 교통이 편리하여 거주밀집지역이다. 마을 주민들은 이곳 동사무소 앞에 있는 효자로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서울과 인근지역을 왕래한다.
  • 북한동 : 3개 법정동 중 가장 인구가 적다. 마을이 전부 북한산 국립공원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북한산성을 경계로 산성 안쪽이 북한동이다. 차량으로 이곳에 들어오는 길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을 거쳐 대서문을 통해 들어오는 게 유일하다. 나머지 접근 방법은 등산로를 이용해야 한다. 등산객을 상대로 한 소규모 식당이 많으며, 토박이 주민의 비율이 매우 높다. 고양시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한 마을로, 북한산성 등 아름답고 문화유적이 많은 곳이다.

교통편집

명소편집

  • 태고사
  • 상운사
  • 중흥사

각주편집

  1. 연혁/지명유래 효자동주민센터 홈페이지, 2015년 6월 14일 확인.
  2. 칙령 제49호 지방구역 정리 건
  3. http://theme.archives.go.kr/next/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Y&archiveEventId=0049287440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