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카와 다카하루

후루카와 다카하루(일본어: 古川 高晴, ふるかわ たかはる, 1984년 8월 9일~)는 일본양궁 선수이다. 아오모리시 출신이다. 2002년에 처음으로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하여 단체전에서 8강, 개인전에서 32강에서 탈락하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개인전 1회전에서 탈락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랭킹라운드에서 5위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보였고, 단체전 8강에서 미국에 패했으나,[1] 개인전에서는 결승까지 올라 대한민국오진혁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2]

후루카와 다카하루
古川高晴
2012년 하계 올림픽 시상식 당시의 후루카와
기본 정보
출생지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174cm
몸무게89kg
스포츠
국가일본
종목양궁
세부종목리커브
코치김청태
사용손오른손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