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후지필름 주식회사(일본어: 富士フイルム株式会社, 영어: Fujifilm Corporation, 문화어: 후지필림 주식회사)는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본의 정밀화학 회사이다.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일반·엑스선 사진·영화용 필름에서 인화지(프린트), 현상 장치 등에 도달하는 사진 시스템의 일식, 복사기 등 OA기기 외에도 화장품이나 건강식품도 제조·판매하고 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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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34년 1월 20일 (후지 사진 필름) 2006년 10월 2일 (후지필름 주식회사)[1] |
시장 정보 | 도쿄: 4901 |
ISIN | JP3814000000 |
산업 분야 | 화학 |
서비스 | 이미지솔루션, 인포메이션솔루션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2가 26번 30호 |
핵심 인물 | 고모리 시게타카(대표이사 회장·CEO) 나카지마 시게히로 (사장&COO) |
매출액 | 연결: 2조 3,200억 엔 (2019년 기준) |
영업이익 | 연결: 1,865억 7,000만 엔 (2019년) |
연결: 1,249억 9,000만 엔 (2019년) | |
자산총액 | 연결: 3조 3,200억 엔 (2019년) |
주요 주주 | 후지필름 홀딩스(주): 100% |
종업원 수 | 73,906 (2019) |
자회사 | 후지필름 일렉트로닉스 머티리얼즈: 100% 후지필름 이미징: 100% |
자본금 | 403억 엔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후지필름은 아시아, 유럽, 미국의 제조 시설과 더불어 연구, 제조, 제품 배포를 위해 223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CD-R, DVD-R 컴퓨터 기억 매체들도 생산한다.
제품
편집현존하는 필름 중 가장 채도가 높은 필름. 채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맑은 날과 일몰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담으로 벨비아는 현재 후지필름에서 가장 비싼 필름이다.
- 프로비아(PROVIA)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드 필름이다.
- 아스티아(ASTIA)
인물용 슬라이드(포지티브) 필름, 2012년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 센시아(Sensia)
단종된 후지필름의 저렴한 슬라이드 필름.
- 포티아(Fortia)
- 후지필름 컬러 네거티브 (인쇄) 필름
- 프로 400H (NPH) PRO 400H
필름 원자재 수급의 어려움으로 2021년 단종되었다.
- 프로 800Z (NPZ) PRO 800Z
- 프로 160C, 프로 160S (NPC, NPS) PRO 160C, PRO 160S
- Reala 100 리얼라(단종)
- Superia 슈퍼리아
- Press 프레스
- Premium 프리미엄
현재 유일하게 남은 후지필름의 고급 필름이다.
- Venus 비너스
후지의 고급 인물용 필름 2019년 단종되었다.
- 디지털 카메라
X-T4와 같이 한 자리수 모델은 플래그십, X-T30과 같이 두 자리 모델은 중급기, X-T100과 같이 세 자리수 모델은 보급기 모델이다.
-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인 후지필름 GFX 50S, G-마운트 렌즈를 사용하며, 중형 포맷 디지털 카메라이다.
현재까지 출시된 모델은 다음과 같다.
GFX-50S(2017) GFX-50R(2018) GFX-100(2019) GFX-100S(202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2006년의 10월 1일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등기상의 설립일은 다음날이 된다.후지필름홀딩스는 1934년 1월20일에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