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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프로젝트 (031 Project)는 2006년 초에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프로젝트성 힙합 그룹이다. 멤버는 란동, G-Pulse (현 Carry Diamond), suNTaek이다. 팀 이름은 셋이 공통으로 살고 있는 경기도 지역의 지역 번호이며, "아무것도 없는 세 사람이 합쳐 하나의 소리가 된다"라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1]

역사편집

2004년 결성되어 다양한 힙합 파티를 기획하며 활동해온 BLAcK Crew[2] 2005년 여름 란동의 앨범 《청춘기록》을 통해 처음으로 힙합씬 리스너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청춘기록》 앨범 활동 중, 2005년 12월 "The Show" 공연에서 란동은 G-Pulse, suNTaek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곧 셋이 함께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여 앨범을 발표할 것을 공개하였다. 이 소식은 2006년 1월 공식으로 기사화되었으며[3], 다음 달 앨범이 발표되었다. 이 앨범은 셋이 합동으로 낸 앨범이면서도, 세 싱글을 합친 컨셉인, "합동 곡이 없는" 일종의 컴필레이션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함께 클럽 Slug.er에서 활동하던 많은 MC들이 앨범에 힘을 보탰으나, 리스너들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는 실패하였다.

앨범 활동 종료 후 031 Project가 다시 뭉치지는 않았으나, 란동과 G-Pulse는 Blockbuster Records의 창립 멤버가 되었으며, 현재 란동은 계속 Blockbuster Records의 멤버로, G-Pulse는 Carry Diamond로 이름을 고치고 독자적으로 만든 레이블인 Money Rain Entertainment에서 활동하고 있다.[4]

디스코그래피편집

  • 2006년 2월 16일 Invisible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