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이 부분의 본문은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46입니다.1946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46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42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46년 6월 9일, 바르셀로나의 몬주이크에서 열렸고,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3-1로 이기고 우승을 거두었다.
|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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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46년 6월 9일 | ||||||
| 장소 | 바르셀로나 몬주이크 | ||||||
| 심판 | 호세 마르티네스 이니게스 | ||||||
| 관중 수 | 60,000[1] | ||||||
상세 경기 정보 편집
| 1946년 6월 9일 17:30 CET | ||||||
| 레알 마드리드 | 3–1 | 발렌시아 | 바르셀로나 몬주이크 관중: 60,000 심판: 호세 마르티네스 이니게스 | |||
바리나가  2′ 프루덴 4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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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페인어) |
고로스티사 81′ (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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