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1947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47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43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47년 6월 22일, 라 코루냐의 리아소르에서 열렸고, 레알 마드리드가 연장전 끝에 에스파뇰을 2-0으로 이기고 우승을 거두었다.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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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후 | |||||||
날짜 | 1947년 6월 22일 | ||||||
장소 | 라 코루냐 리아소르 | ||||||
심판 | 프란시스코 에차베 | ||||||
관중 수 | 30,000[1] | ||||||
상세 경기 정보
편집1947년 6월 22일 18:00 CET | ||||||
레알 마드리드 | 2–0 (연장전) | 에스파뇰 | 라 코루냐 리아소르 관중: 30,000 심판: 프란시스코 에차베 | |||
비달 107′ 프루덴 119′ |
리포트 (스페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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