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지진

(1964년 니가타 지진에서 넘어옴)

니가타 지진(일본어: 新潟地震)은 1964년 6월 16일 13시 1분 (JST) 니가타현 아와시마 남부 앞바다 40km (북위 38° 24′ 동경 139° 12′ / 북위 38.4° 동경 139.2°  / 38.4; 139.2)에서 발생한 지진이다.[3][4] 지진의 규모는 M 7.5이다.[5][6] 지반의 토양액상화로 아파트와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7] 토양 액상화현상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사례이다. 이 지진으로 26명이 사망하고, 447명이 부상했다.[8][9][10]

니가타 지진
니가타시의 아파트가 토양액상화로 옆으로 쓰러진 모습
니가타 지진은(는) 일본 안에 위치해 있다
니가타 지진
니가타 지진은(는) 니가타현 안에 위치해 있다
니가타 지진
본진
UTC 시각1964-06-16 04:01:43
ISC 지진번호866844
USGS-ANSSComCat
현지일1964년 6월 16일
현지시간
규모   모멘트 규모 7.6
일본 기상청 규모 M7.5
최대 진도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진도 5 : 니가타현 니가타시, 나가오카시
진원 깊이34 km
진앙일본 니가타현 아와시마 남쪽 앞바다 40km
북위 38° 24′ 동경 139° 12′ / 북위 38.4° 동경 139.2°  / 38.4; 139.2[1]
종류경사단층형 지진
피해
피해 지역일본 니가타현, 야마가타현, 아키타현
지진해일최대 6 m 높이 쓰나미 관측
사상자사망자 26명, 부상자 447명[2]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