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986년에 대한민국의 영화에 관한 서술한다.
흥행 당시에 방화 1위는 〈어우동〉이 관객수 47만 9,000명을 넘었다.[1] 2위 〈이장호의 외인구단〉(28만7천명)도 흥행이 차지하였다. 따라서 관객동원율은 외화가 늘고, 방화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