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인터콘티넨털컵
2003년 인터콘티넨털컵(2003 Intercontinental Cup)은 2003년 12월 14일에 열린 42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02-03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밀란과 2003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보카 주니어스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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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카 주니어스가 승부차기 3-1로 승리 | |||||||
| 날짜 | 2003년 12월 1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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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 요코하마 | ||||||
| 최우수 선수 | 마티아스 도네트 (보카 주니어스) | ||||||
| 심판 | 발렌틴 이바노프 (러시아) | ||||||
| 관중 수 | 66,757 | ||||||
밀란과 보카 주니어스가 전반전, 후반전, 연장전까지 1-1 동점을 기록하면서 승부차기를 통해 승부가 결정되었다. 보카 주니어스가 밀란을 승부차기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편집
| 2003년 12월 14일 | ||||||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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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연장) |  보카 주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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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 관중: 66,757 심판: 발렌틴 이바노프 (러시아) | |||
토마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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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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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차기 | ||||||
피를로  후이 코스타  세이도르프 코스타쿠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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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스치아비 바타글리아 도네트 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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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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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카 주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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