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울진 해역 지진
2004년 울진 해역 지진은 2004년 5월 29일 울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이다.[1] 지진 규모는 M5.2로 1521년 경주 지진 발생 전까지 1978년 속리산 지진과 함께 남한 지역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다.[2]
본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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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 시각 | ?? |
ISC 지진번호 | |
USGS-ANSS | |
발생일 * | 2004년 5월 29일 |
현지일 | |
현지시간 | |
규모 | 5.2 |
최대 진도 | 진도 V : 울진 |
진원 깊이 | 12 km |
진앙 |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74km 해역 북위 36° 48′ 동경 130° 12′ / 북위 36.8° 동경 130.2° |
진도 편집
진도 |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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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 울진 |
IV | 삼척, 태백, 안동, 의성, 대구, 포항, 울릉도 |
III | 강릉, 추풍령, 울산 |
II | 그 외 전국 (제주도 제외) |
각주 편집
- ↑ 여미경 (2005). “2004년 5월 29일 울진 해역 지진(M”. 2021년 5월 21일에 확인함.
- ↑ “[kdsn.or.kr] 1장 4절 울진해역 지진(2004. 진도5.2)”. 2021년 5월 21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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