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KIA 타이거즈 시즌은 KIA 타이거즈의 28번째 시즌이자 조범현 감독의 부임 후 두 번째 시즌이다. 주장은 포수 김상훈이 맡았다. 1997년 이후 12년만에 패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시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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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구단 |
승 |
패 |
무 |
승률 |
승차
|
1위 |
롯데 |
11 |
1 |
0 |
0.917 |
-
|
2위 |
LG |
9 |
3 |
0 |
0.750 |
2.0
|
3위 |
두산 |
8 |
4 |
0 |
0.667 |
3.0
|
4위 |
한화 |
5 |
7 |
0 |
0.417 |
6.0
|
5위 |
KIA |
5 |
8 |
0 |
0.385 |
6.5
|
6위 |
SK |
5 |
9 |
0 |
0.357 |
7.0
|
7위 |
히어로즈 |
4 |
8 |
0 |
0.333 |
7.0
|
8위 |
삼성 |
3 |
10 |
0 |
0.231 |
8.5
|
정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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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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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승차
|
1 |
KIA 타이거즈 |
133 |
81 |
4 |
48 |
0.609 |
-
|
2 |
SK 와이번스 |
133 |
80 |
6 |
47 |
0.602 |
1
|
3 |
두산 베어스 |
133 |
71 |
2 |
60 |
0.534 |
10
|
4 |
롯데 자이언츠 |
133 |
66 |
0 |
67 |
0.496 |
15
|
5 |
삼성 라이온즈 |
133 |
64 |
0 |
69 |
0.481 |
17
|
6 |
서울 히어로즈 |
133 |
60 |
1 |
72 |
0.451 |
21
|
7 |
LG 트윈스 |
133 |
54 |
4 |
75 |
0.406 |
27
|
8 |
한화 이글스 |
133 |
46 |
3 |
84 |
0.341 |
35
|
상대별 승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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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
SK
|
두산
|
롯데
|
삼성
|
한화
|
히어로즈
|
LG
|
합계
|
KIA |
10-2-7 |
7-0-12 |
12-0-7 |
13-0-6 |
12-1-6 |
11-0-8 |
11-0-8 |
84-4-48
|
포스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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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부분별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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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 부분별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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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수, 타자 순위는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들만 표시
- 선발투수: 로페즈, 양현종, 구톰슨, 윤석민, 서재응, 이대진, 이범석
- 구원투수: 손영민, 곽정철, 오준형, 임준혁, 박경태, 전우엽, 박정규, 정용운, 김영수, 정성철, 진해수, 조태수
- 마무리투수: 유동훈, 한기주, 고우석
- 포수: 김상훈, 차일목, 이성우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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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월간 최다승 기록 (20승)
- 7월 3일 - 한이닝 선발타자 전원 득점 (역대 9번째, vs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