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41,570표

51.00%

당선

강재섭

39,382표

48.31%

이재진

552표

0.67%

합계

81,50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남 순천시

유권자수: 204,68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선동

30,313표

36.24%

당선

조순용

18,172표

21.72%

구희승

13,287표

15.88%

허상만

9,596표

11.47%

박상철

6,974표

8.33%

김경재

3,264표

3.90%

허신행

2,036표

2.43%

합계

83,642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남 김해시 을

유권자수: 210,87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태호

44,501표

51.01%

당선

이봉수

42,728표

48.98%

합계

87,229표

광역단체장 편집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유권자수: 1,214,93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문순

293,509표

51.08%

당선

엄기영

267,538표

46.56%

황학수

13,463표

2.34%

합계

574,510표

기초단체장 편집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 중구청장 선거

유권자수: 112,88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창식

18,105표

51.30%

당선

김상국

17,181표

48.69%

합계

35,286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울산 중구청장 선거

유권자수: 181,70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박성민

29,060표

51.19%

당선

임동호

27,705표

48.80%

합계

56,765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울산 동구청장 선거

유권자수: 132,23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종훈

29,561표

47.30%

당선

임명숙

26,887표

43.02%

천기옥

3,797표

6.07%

이갑용

2,249표

3.59%

합계

62,49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강원 양양군수 선거

유권자수: 23,20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정상철

7,705표

50.62%

당선

안석현

3,528표

23.18%

이기용

3,127표

20.54%

박상형

859표

5.64%

합계

15,219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남 태안군수 선거

유권자수: 52,79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진태구

12,143표

44.01%

당선

가세로

8,318표

30.15%

이기재

6,015표

21.80%

한상복

1,110표

4.02%

합계

27,586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남 화순군수 선거

유권자수: 55,05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홍이식

16,523표

49.03%

당선

임호경

13,087표

38.84%

백남수

3,510표

10.41%

최만원

진보신당

574표

1.70%

합계

33,694표

광역의원 편집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울산광역시의회 / 중구 제4선거구

유권자수: 28,53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일현

3,338표

29.22%

당선

권순정

3,051표

26.71%

박대원

2,004표

17.54%

장정옥

1,957표

17.13%

이동해

1,070표

9.36%

합계

11,42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청북도의회 / 제천시 제2선거구

유권자수: 44,92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강현삼

7,123표

53.88%

당선

박상은

4,859표

36.76%

정이택

1,236표

9.35%

합계

13,218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라북도의회 / 전주시 제9선거구

유권자수: 51,65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종담

5,090표

50.87%

당선

황정구

진보신당

3,611표

36.09%

김승중

1,303표

13.02%

합계

10,00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라남도의회 / 화순군 제2선거구

유권자수: 17,47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구복규

6,847표

61.72%

당선

김기철

4,246표

38.27%

합계

11,093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상남도의회 / 거제시 제1선거구

유권자수: 72,01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길종

5,125표

27.56%

당선

박행용

4,102표

22.06%

이태재

3,827표

20.56%

김창성

3,295표

17.72%

황양득

2,243표

12.06%

합계

18,592표

기초의원 편집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 강남구의회 / 강남구 다선거구

유권자수: 71,29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강동원

4,474표

66.60%

당선

복진경

2,243표

33.39%

합계

6,717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 강남구의회 / 강남구 사선거구

유권자수: 36,88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윤석민

2,550표

40.80%

당선

문백한

1,852표

29.63%

서영원

1,848표

29.56%

합계

6,25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대구 서구의회 / 서구 가선거구

유권자수: 38,14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안영철

3,194표

52.53%

당선

봉원희

1,458표

23.98%

윤정현

594표

9.76%

정재현

518표

8.51%

권영미

316표

5.19%

합계

6,08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대구 달서구의회 / 달서구 라선거구

유권자수: 83,20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배보용

5,424표

42.22%

당선

김찬일

2,826표

22.00%

박배일

1,907표

14.84%

전해진

1,601표

12.46%

정종환

1,087표

8.48%

합계

12,845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대구 달서구의회 / 달서구 마선거구

유권자수: 46,31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성순

3,340표

39.19%

당선

권용선

2,711표

31.81%

이미경

2,471표

28.99%

합계

8,522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대전 대덕구의회 / 대덕구 나선거구

유권자수: 56,97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윤성환

2,725표

31.93%

당선

조익준

2,315표

27.12%

이금자

2,136표

25.03%

서재열

1,357표

15.90%

합계

8,533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울산 중구의회 / 중구 가선거구

유권자수: 55,90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권태호

9,183표

55.62%

당선

황재인

7,325표

44.37%

합계

16,508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기 고양시의회 / 고양시 바선거구

유권자수: 110,07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영휘

7,022표

41.00%

당선

신희곤

4,966표

28.99%

최영희

2,273표

13.27%

김순용

1,416표

8.26%

송희철

1,054표

6.15%

김수경

394표

2.30%

합계

17,125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기 안성시의회 / 안성시 나선거구

유권자수: 34,91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현주

4,377표

54.77%

당선

이승재

3,702표

45.82%

합계

8,079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강원 태백시의회 / 태백시 나선거구

유권자수: 24,45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유태호

3,222표

25.81%

당선

심용보

3,217표

25.77%

노복순

2,597표

20.81%

장경희

2,015표

16.14%

조정식

946표

7.58%

신동일

482표

3.86%

합계

12,479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북 제천시의회 / 제천시 가선거구

유권자수: 13,90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염재만

3,149표

56.94%

당선

홍석용

2,381표

43.05%

합계

5,53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북 청원군의회 / 청원군 가선거구

유권자수: 21,86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오준성

3,595표

38.07%

당선

손갑민

3,568표

37.79%

이강재

2,278표

24.12%

합계

9,441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남 보령시의회 / 보령시 가선거구

유권자수: 21,87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효열

3,990표

37.15%

당선

박상모

3,597표

33.49%

박종학

1,753표

16.32%

이덕구

801표

7.45%

이기준

599표

5.57%

합계

10,74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남 연기군의회 / 연기군 다선거구

유권자수: 10,94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고준일

1,965표

40.87%

당선

이송규

1,387표

28.55%

임완수

868표

18.05%

배석환

587표

12.21%

합계

4,807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남 부여군의회 / 부여군 나선거구

유권자수: 14,18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백용달

4,456표

57.01%

당선

정태영

3,360표

42.98%

합계

7,816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남 서천군의회 / 서천군 가선거구

유권자수: 25,11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나학균

5,732표

50.76%

당선

강신화

2,838표

25.13%

노성철

2,722표

24.10%

합계

11,292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북 남원시의회 / 남원시 가선거구

유권자수: 9,88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종관

1,634표

27.72%

당선

박진기

1,577표

26.27%

김종기

1,187표

19.78%

오석순

827표

13.78%

정형조

776표

12.93%

합계

6,001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북 고창군의회 / 고창군 가선거구

유권자수: 20,69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조병익

4,610표

69.17%

당선

강영길

2,054표

30.82%

합계

6,66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남 목포시의회 / 목포시 라선거구

유권자수: 26,34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기동

3,442표

42.76%

당선

전금숙

3,322표

41.27%

조영규

1,285표

15.96%

합계

8,049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북 예천군의회 / 예천군 라선거구

유권자수: 9,90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준상

3,126표

50.46%

당선

김은수

3,068표

49.53%

합계

6,19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남 고성군의회 / 고성군 다선거구

유권자수: 14,80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정호용

2,684표

36.74%

당선

황보길

2,383표

32.62%

공점식

1,878표

25.71%

최삼안

359표

4.91%

합계

7,30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남 양산시의회 / 양산시 바선거구

유권자수: 33,86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상정

3,712표

40.07%

당선

백운철

2,945표

31.79%

최수찬

1,696표

18.30%

김정희

910표

9.82%

합계

9,263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남 함양군의회 / 함양군 나선거구

유권자수: 7,63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노길용

1,989표

40.02%

당선

강신원

1,360표

27.36%

강찬희

1,148표

23.10%

임재원

472표

9.49%

합계

4,969표

당선자 편집

국회의원 편집

선거구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을

손학규

42,122

51.67%

전남 순천시

김선동

30,313

36.24%

경남 김해시 을

김태호

44,501

51.01%

광역단체장 편집

직책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강원도지사

최문순

293,509

51.08%

기초단체장 편집

직책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 중구청장

최창식

18,105

51.30%

울산 중구청장

박성민

29,060

51.19%

울산 동구청장

김종훈

29,561

47.30%

강원 양양군수

정상철

7,705

50.62%

충남 태안군수

진태구

12,143

44.01%

전남 화순군수

홍이식

16,523

49.03%

광역의원 편집

의회

선거구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울산광역시의회

중구 제4선거구

김일현

3,388

29.22%

충청북도의회

제천시 제2선거구

강현삼

7,123

53.88%

전라북도의회

전주시 제9선거구

김종담

5,090

50.87%

전라남도의회

화순군 제2선거구

구복규

6,847

61.72%

경상남도의회

거제시 제1선거구

이길종

5,125

27.56%

기초의원 편집

의회

선거구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 강남구의회

강남구 다선거구

강동원

4,474

66.60%

서울 강남구의회

강남구 사선거구

윤석민

2,550

40.80%

대구 서구의회

서구 가선거구

안영철

3,194

52.53%

대구 달서구의회

달서구 라선거구

배보용

5,424

42.22%

대구 달서구의회

달서구 마선거구

이성순

3,340

39.19%

대전 대덕구의회

대덕구 나선거구

윤성환

2,725

31.93%

울산 중구의회

중구 가선거구

권태호

9,183

55.62%

경기 고양시의회

고양시 바선거구

이영휘

7,022

41.00%

경기 안성시의회

안성시 나선거구

최현주

4,377

54.17%

강원 태백시의회

태백시 나선거구

유태호

3,222

25.81%

충북 제천시의회

제천시 가선거구

염재만

3,149

56.94%

충북 청원군의회

청원군 가선거구

오준성

3,595

38.07%

충남 보령시의회

보령시 가선거구

이효열

3,990

37.15%

충남 연기군의회

연기군 다선거구

고준일

1,965

40.87%

충남 부여군의회

부여군 나선거구

백용달

4,456

57.01%

충남 서천군의회

서천군 가선거구

나학균

5,732

50.78%

전북 남원시의회

남원시 가선거구

김종관

1,634

27.22%

전북 고창군의회

고창군 가선거구

조병익

4,610

69.17%

전남 목포시의회

목포시 라선거구

최기동

3,442

42.76%

경북 예천군의회

예천군 라선거구

이준상

3,126

50.46%

경남 고성군의회

고성군 다선거구

정호용

2,684

36.74%

경남 양산시의회

양산시 바선거구

이상정

3,712

40.07%

경남 함양군의회

함양군 나선거구

노길용

1,989

40.02%

선거 결과 편집

국회의원 편집

선거구		전임자		당선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을	한나라당	임태희	민주당	손학규
전남 순천시	민주당	서갑원	민주노동당	김선동
경남 김해시 을	민주당	최철국	한나라당	김태호

광역단체장 편집

직책	정당		전임자	정당		당선자
강원도지사		민주당	이광재		민주당	최문순

기초단체장 편집

직책		전임자		당선자
서울 중구청장	민주당	박형상	한나라당	최창식
울산 중구청장	무소속	조용수	한나라당	박성민
울산 동구청장	한나라당	정천석	민주노동당	김종훈
강원 양양군수	한나라당	이진호	민주당	정상철
충남 태안군수	무소속	김세호	자유선진당	진태구
전남 화순군수	무소속	전완준	민주당	홍이식

광역의원 편집

의회	선거구		전임자		당선자
울산광역시의회	중구 제4선거구	무소속	박래환	한나라당	김일현
충청북도의회	제천시 제2선거구	민주당	박한규	한나라당	강현삼
전라북도의회	전주시 제9선거구	민주당	유영국	민주당	김종담
전라남도의회	화순군 제2선거구	민주당	홍이식	민주당	구복규
경상남도의회	거제시 제1선거구	한나라당	김일곤	민주노동당	이길종

기초의원 편집

의회	선거구		전임자		당선자
서울 강남구의회	강남구 다선거구	민주당	최현진	한나라당	강동원
서울 강남구의회	강남구 사선거구	한나라당	오완진	한나라당	윤석민
대구 서구의회	서구 가선거구	무소속	류기태	한나라당	안영철
대구 달서구의회	달서구 라선거구	한나라당	최성기	한나라당	배보용
대구 달서구의회	달서구 마선거구	한나라당	권순철	한나라당	이성순
대전 대덕구의회	대덕구 나선거구	민주당	이한준	한나라당	윤성환
울산 중구의회	중구 가선거구	한나라당	박홍규	한나라당	권태호
경기 고양시의회	고양시 바선거구	한나라당	김동기	한나라당	이영휘
경기 안성시의회	안성시 나선거구	민주당	이세찬	민주노동당	최현주
강원 태백시의회	태백시 나선거구	무소속	심창보	민주당	유태호
충북 제천시의회	제천시 가선거구	민주당	김명섭	한나라당	염재만
충북 청원군의회	청원군 가선거구	민주당	변종윤	민주당	오준성
충남 보령시의회	보령시 가선거구	자유선진당	이창성	자유선진당	이효열
충남 연기군의회	연기군 다선거구	민주당	지천호	민주당	고준일
충남 부여군의회	부여군 나선거구	한나라당	유재욱	자유선진당	백용달
충남 서천군의회	서천군 가선거구	자유선진당	김경제	자유선진당	나학균
전북 남원시의회	남원시 가선거구	민주당	오윤수	민주당	김종관
전북 고창군의회	고창군 가선거구	민주당	김종호	민주당	조병익
전남 목포시의회	목포시 라선거구	민주당	박정훈	민주당	최기동
경북 예천군의회	예천군 라선거구	무소속	이상훈	한나라당	이준상
경남 고성군의회	고성군 다선거구	한나라당	김창린	무소속	정호용
경남 양산시의회	양산시 바선거구	한나라당	손정락	한나라당	이상정
경남 함양군의회	함양군 나선거구	한나라당	박성서	한나라당	노길용

논란 편집

엄기영의 불법선거 운동: 엄기영의 선거 홍보원들은 강릉 경포대의 한 펜션에 전화방을 차린 뒤 홍보원들을 모집해 임차한 휴대폰 등으로 엄기영의 지지를 부탁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벌여 2명이 구속되고, 29명이 불구속 입건됐다.^[1]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전화 홍보원들에게 일당 5만원의 급여를 선거가 끝난 뒤에 지급하기로 하고, 엄기영의 지지를 부탁하는 문자와 전화를 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1] 이전까지 여론조사에서 엄기영은 최문순에게 10~20% 이상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불법선거 사건은 영향이 컸다. 그러나 엄기영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고 선거운동원들이 자발적으로 한 일이라고 주장했으나, 팬션과 휴대폰까지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을 보면 엄기영의 말을 믿기 어렵다는 여론이 많았다.^[2] 엄기영은 또한 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하기도 했다.^[3]
최문순의 허위사실 공표: 최문순의 허위여론조사 결과 대량 문자 발송도 논란이 되었다. 최문순은‘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가 1% 초박빙으로 경합중’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220,000건을 발송했고 한나라당은 이는 '허위사실 공표'로 당선무효가 가능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최문순 측은 "SBS방송사 인터넷 게시물을 뉴스에 보도된 것으로 잘못 알고 한 실무자의 실수이다"고 해명했으나 한나라당은“선관위 문의 결과 완전히 거짓말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실제 발송된 문자 메시지의 내용은 실제 여론조사기관의 결과가 아니며 기자의 개인적인 분석인 것으로 확인됐다.^[4]^[5] 5월 6일 방송된 KBS 《미디어 비평》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문순 측이 보낸 문자 내용 "1%격차"는 SBS 홈페이지에 실제로 올라와 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다만 방송에 보도되지 않은 것이었다. 최문순 측은 "해당 문자메시지는 선거법상 5차례까지 허용된 범위 내에서 발송된 것이며, 발송 문안은 17일 선관위에서도 확인한 내용"이라며 문자메시지 자체는 위법이 아님을 밝혔다.^[6] 최문순은 "일부는 사실과 다르고 일부는 사소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나라당의) 강릉 불법 콜센터 사건과는 본질적으로 다름에도 물타기 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7] 한편 최문순은 한나라당이 성명에서 "경찰이 최 후보 선대위 팀장을 검거하기 위해 추적 수사중"이라고 한 것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8]
여론조사: 선거전 여론조사의 신뢰성에도 문제가 제기됐다. 재보선 일주일 전부터는 여론조사를 공표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긴 했으나, 그것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여론조사 지지율과 득표율이 두 자릿수 이상 빗나가거나, 당선자조차 못맞추는 경우가 허다했다.^[9] 이는 2010년에 있었던 지방선거에서도 있었던 것으로써 또 다시 '여론조사 무용론'이 제기됐다.^[10]
기타: 경찰과 검찰은 특정정당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아 투표독려 캠페인을 벌인 시민에 대해서는 긴급체포영장을 발부하여 과잉대응이라는 논란이 있다.^[11] 민주당은 엄기영의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해서는 수사 의지조차 나타내지 않아 편파수사라고 주장했다.^[12] 농협 전산 장애 사태를 조사한 검찰이 재보선 전날 '북한소행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선거용 조사"라며 ‘북한 소행설’이 4.27 재보선에서 기인된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13] 한편, 민주당 최종원의원은 유세현장에서 우리가 총선에 승리하면, 제대로 걸리면 감방 줄줄이 간다. 김진선이도 감방가고 다 간다. 엄기영이 불법선거운동 감방 간다”고 주장해 막말 논란이 일었다. 한나라당은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협박이자 사실을 날조한 것”이라며 최종원을 검찰에 고발했다.^[14] 한편, 북한은 4·27 재보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을 겨냥해 '보수정권'을 심판하자는 내용의 선전선동을 강화하기도 했다.^[15] 이재오 특임장관이 20일 친이(친이명박)계 의원 모임에서 4·2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지역별로 ‘특별임무’를 제시하며 적극 지원을 독려하여 현직 장관의 개입이라는 논란을 일으켰다.^[16]

평가와 영향력 편집

언론과 정당들은 이번 선거를 '한나라당의 참패'로 평가했다. 재보선에서는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야당이 유리하다는 정설이 있는데 이 역시 그대로 들어맞았다.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는 총 4곳으로 강원도지사, 분당을, 경남김해, 전남순천 등이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0년 이후 열린 재보선중에 3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후보를 낸 2곳에서 승리했다.^[17] 민주당의 승리한 이유로는 '정권 심판론'이 지지를 얻었다는 분석이 가장 많다. 2010년부터 불거진 과도한 물가 상승, 전세 대란, 실업 문제 등으로 인해 민심을 잃었다는 것이다.^[18]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동남권 신공항의 백지화, 과학벨트 원점 검토 등 ‘대선공약을 지키지 않는 정부’라는 낙인이 컸다^[19]

분당을: 한나라당의 텃밭이라 여겨져 왔던 분당을(乙)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재섭이 패배하고 손학규가 당선되면서 정국의 흐름은 야당으로 넘어갔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부여됐다. 분당을은 수도권의 핵심적인 지역으로써 이번 선거를 통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수도권 민심을 미리 읽을 수 있으며, 전·현직 당 대표가 맞붙어 정당들과 언론들이 이전부터 꾸준히 분당을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차기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는 손학규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차기 대선 주자로써의 입지를 굳히게 되어 가장 큰 수혜자로 꼽힌다.^[20] 재보선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손학규는 지지율이 무려 2배 가까이 급등하여 14.9%를 기록해 유시민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21] 이재오는 "강남 출신 분당주민, 용인수지 가는 통에 패배했다"고 분석했다.^[22]
강원도지사: 이광재가 도지사직을 상실하여 실시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 최문순이 또 다시 승리했다. 최문순은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엄기영에게 10% 이상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선거의 승리는 예고되지 않았던 것이었다.^[23] 이는 이광재가 유죄판결을 받고 도지사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 도민들이 비판론보다는, 정부에 의한 표적수사 등 동정론이 우세했다는 분석도 있다.^[24]
전남 순천: 전남 순천에서는 민주당·민노당의 야권 단일화에 불복하여 대거 탈당한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들과의 경합 끝에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승리했다.^[25] 이로써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으로는 처음으로 호남지역에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경남 김해: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에서 이봉수 후보를 내세워 첫 원내 진출을 계획했던 국민참여당은 한나라당 김태호에게 2% 득표율 차이로 패배하면서 국민참여당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시민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지게 됐다.^[26] 유시민은 경남 김해을 야권연대를 둘러싸고 막판까지 민주당과 갈등을 겪었으며 자당 후보를 위한 벼랑끝 단일화 방안을 민주당에게 수용시켜 단일화에 성공하였으나,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유시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 죄송하다, 큰 죄를 지었다"라고 글을 올렸다.^[27] 이로 인해 야권 통합에 대해서 더 활발하게 논의되게 되었다.^[28]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도 유시민의 지지율이 하락하여 3위로 내려앉았다.^[21] 반면 국무총리 후보자에 지명되었다가 도덕성 문제로 국회에서 지적받고 낙마했던 김태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재기에 성공했고 떠오르는 한나라당의 차세대 지도자로 거론될정도의 지명도를 얻었다.^[29]^[30]
한나라당의 반응: 한나라당은 침울해졌다.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음날 안상수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총사퇴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31] 한나라당의 비대위 구성은 2010년에 있었던 지방선거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다. 그동안 재보선의 승패에 대해 별다른 의견을 보이지 않았던 박근혜도 입을 열었다. 박근혜는 "이번 (국민의) 선택은 한나라당 전체의 책임입니다. 저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32] 박근혜는 그동안 이명박 정부와 거리를 두어왔지만 이번 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다.^[33] 5월 6일 박근혜는 "내년에는 중요한 선거 있고. 아무래도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면서 향후 행보가 달라질 것임을 시사했다.^[34] 또한 5월 6일 한나라당은 황우여를 새로운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가 밀었던 친이계 이병석이 표를 거의 얻지 못하면서 친이계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35]
민주당의 반응: 민주당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36] 당내에서는 제1야당이라는 존재감이 커지는 한편 내년 총선, 대선도 전망이 밝아졌다는 기대가 나왔다.^[37]
국민참여당의 반응 : 국민참여당은 큰 충격에 빠졌다. 친노(親盧)' 성지인 김해을에서 패한 책임론이 거센 가운데 원내 정당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이상 참여당이 민주당 등 다른 야권 정당에 흡수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지도부는 당초 이날 오전으로 예정됐던 봉하마을 방문계획을 급거 취소했다. 전날 참여당은 "승리해도 패배해도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예상치 못했던 패배에 약속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해지며 이를 취소하고 유시민 혼자 노무현의 묘소에 참배했다.^[38]
자유선진당의 반응 :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보수 우파 정당들이 연합하는 ‘여권연대’를 제안했다. 이회창은 4월 29일 “다음에 아주 건전한 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건전한 보수의 이념을 갖는 세력들이 공조하고 뭉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27 재·보선이 뼈아픈 국민의 심판을 보여줬다”며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응징을 하는 것이 국민의 마음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등 진보 정당들이 선거 때마다 ‘야권연대’를 구성,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보수정당의 입지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는데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다.^[39] 선진당은 태안군수와 보령ㆍ부여ㆍ서천 기초의원 등 4군데에서 당선자를 냈다.
정부와 청와대의 반응: 이명박 대통령도 재보선의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40] 향후 정부의 동력이 상실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청와대 임태희 대통령실장도 청와대 쇄신을 요구하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41] 한나라당의 쇄신 요구에 따라 5월 6일 정부는 개각을 단행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에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엔 서규용 전 차관, 환경부 장관엔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고용노동부 장관엔 이채필 노동부 차관, 국토해양부 장관엔 권도엽 전 국토부 차관이 선정됐다.^[42]

10월 26일 재보궐선거 편집

개요 편집

선거일: 2011년 10월 26일(수) 06:00~20:00
선거 내용: 총 42개 선거구
- 광역단체장: 1명
- 기초단체장: 11명
- 광역의원: 11명
- 기초의원: 19명

선거 구역 및 사유 편집

광역단체장 편집

직책	정당		전임자	선거구	선거 사유	선거 종류	비고
서울특별시장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특별시	사직	보궐선거

기초단체장 편집

직책		전임자	선거구	선거 사유	선거 종류
서울 양천구청장	민주당	이제학	서울 양천구	당선무효	재선거
부산 동구청장	무소속	박한재	부산 동구	당선무효	재선거
대구 서구청장	무소속	서중현	대구 서구	사직	보궐선거
강원 인제군수	무소속	이기순	강원 인제군	당선무효	재선거
충북 충주시장	민주당	우건도	충북 충주시	당선무효	재선거
충남 서산시장	한나라당	유상곤	충남 서산시	당선무효	재선거
전북 남원시장	민주당	윤승호	전북 남원시	당선무효	재선거
전북 순창군수	민주당	강인형	전북 순창군	당선무효	재선거
경북 울릉군수	한나라당	정윤열	경북 울릉군	당선무효	재선거
경북 칠곡군수	무소속	장세호	경북 칠곡군	당선무효	재선거
경남 함양군수	무소속	이철우	경남 함양군	당선무효	재선거

광역의원 편집

직책		전임자	선거구	선거 사유	선거 종류
서울특별시의회의원	민주당	백금산	동대문구 제2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서울특별시의회의원	민주당	곽종상	노원구 제6선거구	사직	보궐선거
대구광역시의회의원	한나라당	김덕란	수성구 제3선거구	사직	보궐선거
인천광역시의회의원	민주당	김기신	남구 제1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울산광역시의회의원	한나라당	이희석	남구 제1선거구	사직	보궐선거
충청남도의회의원	자유선진당	박상무	서산시 제2선거구	사직	보궐선거
전라북도의회의원	무소속	김병옥	익산시 제4선거구	사직	보궐선거
전라남도의회의원	민주당	김한종	장성군 제2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전라남도의회의원	무소속	박동주	함평군 제1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경상남도의회의원	무소속	서춘수	함양군 선거구	사직	보궐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민주당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 제19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기초의원 편집

직책		전임자	선거구	선거 사유	선거 종류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원	민주당	박승구	동대문구 라선거구	퇴직	보궐선거
서울 중랑구의회의원	민주당	김시현	중랑구 가선거구	퇴직	보궐선거
서울 중랑구의회의원	민주당	김정례	중랑구 바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서울 노원구의회의원	한나라당	김성환	노원구 라선거구	사직	보궐선거
부산 사하구의회의원	한나라당	김정식	사하구 나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경기 성남시의회의원	무소속	이숙정	성남시 타선거구	퇴직	보궐선거
경기 부천시의회의원	민주당	변채옥	부천시 마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경기 부천시의회의원	민주당	신석철	부천시 차선거구	사망	보궐선거
경기 시흥시의회의원	민주당	정보국	시흥시 다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강원 영월군의회의원	무소속	이병국	엉월군 나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충북 보은군의회의원	한나라당	구상회	보은군 나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충남 당진군의회의원	자유선진당	이철수	당진군 가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전남 장성군의회의원	민주당	박광진	장성군 나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전남 화순군의회의원	무소속	정중구	화순군 다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전남 무안군의회의원	민주당	김관형	무안군 가선거구	퇴직	보궐선거
경북 울릉군의회의원	무소속	배상용	울릉군 가선거구	사직	보궐선거
경북 안동시의회의원	한나라당	권동섭	안동시 나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경북 영주시의회의원	한나라당	노미자	영주시 나선거구	사망	보궐선거
경남 통영시의회의원	무소속	이명	통영시 다선거구	당선무효	재선거

개표 결과 편집

총선거인수 : 10,022,627 명
총투표자수 : 4,596,504 명
투표율 : 45.9%
정당별 당선자 수
- 한나라당: 18 (기초단체장 8, 광역의원 4, 기초의원 6)
- 민주당 : 13 (기초단체장 2, 광역의원 4, 기초의원 7)
- 자유선진당 : 1 (기초의원 1)
- 민주노동당 : 1 (기초의원 1)
- 무소속 : 9 (광역단체장 1, 기초단제창 1, 광역의원 3, 기초의원 4)

광역단체장 편집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특별시장 선거

유권자수: 8,374,06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박원순

2,158,476표

53.41%

당선

나경원

1,867,880표

46.21%

배일도

15,408표

0.38%

합계

4,041,764표

서울특별시장 지역구별 득표

	나경원	배일도	박원순	합계
종로구	31,926	277	37,770	69,973
중구	26,564	210	28,965	55,739
용산구	50,847	338	46,923	98,108
성동구	54,059	435	64,766	119,260
광진구	63,128	514	80,449	144,091
동대문구	65,140	614	78,221	143,975
중랑구	68,501	676	83,870	153,047
성북구	81,902	743	108,976	191,621
강북구	54,531	555	72,981	128,097
도봉구	64,110	567	78,179	142,856
노원구	104,251	955	131,293	236,499
은평구	78,252	712	104,533	183,497
서대문구	55,181	495	72,542	128,218
마포구	67,297	511	92,375	160,183
양천구	89,227	1,052	103,780	194,059
강서구	95,934	874	120,537	217,345
구로구	71,850	646	94,015	166,511
금천구	36,194	402	51,418	88,014
영등포구	73,833	567	86,069	160,469
동작구	73,341	583	94,283	168,207
관악구	78,473	857	133,587	212,917
서초구	111,014	488	73,139	184,641
강남구	140,109	672	87,657	228,438
송파구	140,183	947	133,087	274,217
강동구	92,033	718	99,061	191,812

기초단체장 편집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

유권자수: 389,37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추재엽

94,642표

48.96%

당선

김수영

74,514표

38.54%

김승제

17,108표

8.85%

민동원

진보신당

4,230표

2.18%

정별진

2,810표

1.45%

합계

193,30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부산 동구청장 선거

유권자수: 86,33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정영석

17,357표

51.08%

당선

이해성

12,435표

36.59%

오경희

3,515표

10.34%

이정복

669표

1.96%

합계

33,976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대구 서구청장 선거

유권자수: 186,02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강성호

22,624표

55.01%

당선

신점식

친박연합

18,498표

44.98%

합계

41,12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강원 인제군수 선거

유권자수: 25,27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순선

6,558표

43.20%

당선

최상기

6,486표

42.72%

박승흡

1,671표

11.00%

김좌훈

465표

3.06%

합계

15,18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

유권자수: 165,01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종배

34,899표

50.31%

당선

박상규

16,492표

23.77%

한창희

9,072표

13.07%

김호복

미래연합

8,899표

12.82%

합계

69,36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남 서산시장 선거

유권자수: 124,55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완섭

13,454표

28.15%

당선

박상무

13,141표

27.50%

노상근

12,733표

26.64%

차성남

8,452표

17.68%

합계

47,78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북 남원시장 선거

유권자수: 70,03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환주

16,653표

42.60%

당선

최중근

12,791표

32.72%

김영권

9,645표

24.67%

합계

39,08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북 순창군수 선거

유권자수: 24,82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황숙주

8,782표

50.27%

당선

이홍기

8,686표

49.72%

합계

17,468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북 울릉군수 선거

유권자수: 9,45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수일

2,404표

34.99%

당선

오창근

1,843표

26.83%

배상용

1,221표

17.77%

김현욱

717표

10.43%

남진복

586표

8.53%

박홍배

미래연합

50표

0.72%

장익권

48표

0.69%

합계

6,86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북 칠곡군수 선거

유권자수: 92,13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백선기

11,543표

34.47%

당선

조민정

7,970표

23.80%

배상도

7,024표

20.98%

박창기

2,202표

6.57%

김종욱

1,444표

4.31%

송필원

1,281표

3.82%

김시환

901표

2.69%

강대석

797표

2.38%

곽달영

317표

0.94%

합계

33,47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남 함양군수 선거

유권자수: 34,44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완식

8,955표

37.73%

당선

서춘수

6,509표

27.43%

윤학송

5,913표

24.91%

정현태

2,352표

9.91%

합계

23,729표

광역의원 편집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특별시의회 / 동대문구 제2선거구

유권자수: 90,84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강태희

17,784표

42.54%

당선

김순단

14,030표

33.56%

김재운

7,664표

18.33%

공재덕

2,326표

5.56%

합계

41,80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특별시의회 / 노원구 제6선거구

유권자수: 91,49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유청

23,958표

52.17%

당선

이종은

21,962표

47.82%

합계

45,92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대구광역시의회 / 수성구 제3선거구

유권자수: 74,30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성수

2,348표

19.21%

당선

김창은

친박연합

2,109표

17.26%

손중서

2,014표

16.48%

정종성

미래연합

1,705표

13.95%

김근식

1,356표

11.09%

정용

1,282표

10.49%

김영수

1,001표

8.19%

김영주

402표

3.29%

합계

12,217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인천광역시의회 / 남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81,91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용덕

7,079표

53.28%

당선

민경철

4,658표

35.06%

강호민

964표

7.25%

박용필

583표

4.38%

합계

13,28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울산광역시의회 / 남구 제1선거구

유권자수: 51,10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안성일

6,331표

39.39%

당선

박용걸

5,651표

35.16%

임상우

3,294표

20.49%

이동해

794표

4.94%

합계

16,07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청남도의회 / 서산시 제2선거구

유권자수: 59,05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도규

8,960표

37.68%

당선

김종필

7,681표

32.30%

강춘식

7,133표

30.00%

합계

23,77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라북도의회 / 익산시 제4선거구

유권자수: 64,94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연근

5,710표

50.28%

당선

임형택

3,125표

27.51%

김정열

2,521표

22.19%

합계

11,356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라남도의회 / 장성군 제2선거구

유권자수: 19,56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준호

3,698표

39.33%

당선

한승철

2,544표

27.05%

임강환

1,625표

17.28%

박광진

1,535표

16.32%

합계

9,40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라남도의회 / 함평군 제1선거구

유권자수: 14,85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옥부호

3,199표

39.82%

당선

정현수

3,176표

39.54%

김창훈

1,269표

15.79%

김천희

284표

3.53%

김천식

104표

1.29%

합계

8,03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상남도의회 / 함양군 선거구

유권자수: 34,44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영재

10,743표

45.63%

당선

유성학

6,009표

25.52%

강신원

5,122표

21.75%

임재원

1,667표

7.08%

합계

23,541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제주특별자치도 제19선거구

유권자수: 8,93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서대길

2,242표

40.34%

당선

송방택

2,240표

40.30%

김석고

1,075표

19.34%

합계

5,557표

기초의원 편집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 동대문구의회 / 동대문구 라선거구

유권자수: 46,16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창규

9,441표

43.90%

당선

이천세

8,867표

41.23%

장용배

3,193표

14.85%

합계

21,501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 중랑구의회 / 중랑구 가선거구

유권자수: 41,08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종갑

9,391표

55.83%

당선

남정아

7,427표

44.16%

합계

16,818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 중랑구의회 / 중랑구 바선거구

유권자수: 40,41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나도명

8,007표

40.25%

당선

김동율

7,491표

37.66%

김금주

3,495표

17.57%

지태종

897표

4.50%

합계

19,89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서울 노원구의회 / 노원구 라선거구

유권자수: 82,23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상희

22,083표

53.76%

당선

박진석

18,989표

46.23%

합계

41,07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부산 사하구의회 / 사하구 나선거구

유권자수: 67,22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광렬

5,868표

47.68%

당선

강정호

5,126표

41.65%

임일심

1,313표

10.66%

합계

12,307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기 성남시의회 / 성남시 타선거구

유권자수: 78,77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권락용

8,094표

47.86%

당선

김동령

6,944표

41.06%

홍형표

1,367표

8.08%

이병민

346표

2.04%

이광모

160표

0.94%

합계

16,911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기 부천시의회 / 부천시 마선거구

유권자수: 48,08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동현

3,122표

32.82%

당선

민맹호

3,012표

31.67%

박찬권

1,948표

20.48%

김원재

1,428표

15.01%

합계

9,51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기 부천시의회 / 부천시 차선거구

유권자수: 76,20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서헌성

5,074표

45.62%

당선

윤종권

4,562표

41.02%

김정환

1,485표

13.35%

합계

11,121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기 시흥시의회 / 시흥시 다선거구

유권자수: 77,49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영철

4,516표

50.71%

당선

박명석

4,389표

49.28%

합계

8,905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강원 영월군의회 / 영월군 나선거구

유권자수: 12,20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원장희

2,381표

38.91%

당선

윤길로

1,567표

25.60%

한상일

1,291표

21.09%

손일엽

880표

14.38%

합계

6,11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북 보은군의회 / 보은군 나선거구

유권자수: 7,37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당열

2,048표

54.70%

당선

원갑희

1,696표

45.29%

합계

3,74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충남 당진군의회 / 당진군 가선거구

유권자수: 44,17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석준

4,013표

35.20%

당선

고종혁

3,589표

31.48%

김기재

2,244표

19.68%

김창규

1,553표

13.62%

합계

11,39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남 장성군의회 / 장성군 나선거구

유권자수: 9,79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회식

2,443표

51.79%

당선

천승욱

2,274표

48.20%

합계

4,717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남 화순군의회 / 화순군 다선거구

유권자수: 17,27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양점승

3,917표

57.19%

당선

안호걸

1,136표

16.58%

이광현

1,070표

15.62%

송영휴

726표

10.60%

합계

6,84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전남 무안군의회 / 무안군 가선거구

유권자수: 24,78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정찬수

5,959표

50.29%

당선

이병호

5,890표

49.70%

합계

11,84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북 울릉군의회 / 울릉군 가선거구

유권자수: 6,69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경환

2,295표

47.65%

당선

공경식

1,300표

26.99%

김도복

612표

12.70%

하경조

609표

12.64%

합계

4,816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북 안동시의회 / 안동시 나선거구

유권자수: 9,31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권기탁

2,820표

63.65%

당선

강석주

1,610표

36.34%

합계

4,43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북 영주시의회 / 영주시 나선거구

유권자수: 28,34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심재연

4,115표

38.64%

당선

박유서

2,798표

26.27%

심인섭

2,725표

25.59%

홍사철

1,010표

9.48%

합계

10,648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경남 통영시의회 / 통영시 다선거구

유권자수: 21,33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구상식

1,961표

25.74%

당선

정동영

1,363표

17.89%

강양욱

1,236표

16.22%

박광수

939표

12.32%

박청정

791표

10.38%

유용문

716표

9.40%

김정태

610표

8.00%

합계

7,616표

당선자 편집

광역단체장 편집

직책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2,158,476

53.41%

기초단체장 편집

직책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 양천구청장

추재엽

94,642

48.96%

부산 동구청장

정영석

17.357

51.08%

대구 서구청장

강성호

22,624

55.01%

강원 인제군수

이순선

6,558

43.20%

충북 충주시장

이종배

34,899

50.31%

충남 서산시장

이완섭

13,454

28.15%

전북 남원시장

이환주

16,653

42.60%

전북 순창군수

황숙주

8,782

50.27%

경북 울릉군수

최수일

2,404

34.99%

경북 칠곡군수

백선기

11,543

34.47%

경남 함양군수

최완식

8,955

37.73%

광역의원 편집

의회

선거구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 제2선거구

강태희

17,784

42.54%

서울특별시의회

노원구 제6선거구

유청

19,441

53.27%

대구광역시의회

수성구 제3선거구

이성수

2,348

19.21%

인천광역시의회

남구 제1선거구

최용덕

7,079

53.28%

울산광역시의회

남구 제1선거구

안성일

6,331

39.39%

충청남도의회

서산시 제2선거구

이도규

8,960

37.38%

전라북도의회

익산시 제4선거구

김연근

5,710

50.28%

전라남도의회

장성군 제2선거구

이준호

3,698

39.33%

전라남도의회

함평군 제1선거구

옥부호

3,199

39.82%

경상남도의회

함양군 선거구

이영재

10,743

45.6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 제19선거구

서대길

2,242

40.34%

기초의원 편집

의회

선거구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 동대문구의회

동대문구 라선거구

김창규

9,441

43.90%

서울 중랑구의회

중랑구 가선거구

김종갑

9,391

55.83%

서울 중랑구의회

중랑구 바선거구

나도명

8,007

40.25%

서울 노원구의회

노원구 라선거구

이상희

18,108

53.79%

부산 사하구의회

사하구 나선거구

최광렬

5,868

47.68%

경기 성남시의회

성남시 타선거구

권락용

8,094

47.86%

경기 부천시의회

부천시 마선거구

이동현

3,122

32.82%

경기 부천시의회

부천시 차선거구

서헌성

5,074

45.62%

경기 시흥시의회

시흥시 다선거구

김영철

4,516

50.71%

강원 영월군의회

영월군 나선거구

원장희

2,381

38.91%

충북 보은군의회

보은군 나선거구

최당열

2,048

54.70%

충남 당진군의회

당진군 가선거구

김석준

4,013

35.20%

전남 장성군의회

장성군 나선거구

김회식

2,443

51.79%

전남 화순군의회

화순군 다선거구

양점승

3,917

57.19%

전남 무안군의회

무안군 가선거구

정찬수

5,959

50.29%

경북 울릉군의회

울릉군 가선거구

최경환

2,295

47.65%

경북 안동시의회

안동시 나선거구

권기탁

2,820

63.65%

경북 영주시의회

영주시 나선거구

심재연

4,115

38.64%

경남 통영시의회

통영시 다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