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는 '그랜드 슬램 미인들이 참가하는 미인대회'라는 독보적인 컨셉으로, 오늘날 전 세계 사무실을 통하여 매년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지원하고 있는 대회이다. 뷰티 피전트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그 선정 과정과 컨셉은 넥스터 버전의 월드 슈퍼테이너 쇼 케이스로 메가 히트 시리즈가 되고 있다.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2011년 우승자 우크라이나다이아나 스타코바가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2012년 우승자 인도히만기니 싱 야두에게 왕관을 씌워주었다.[1][2][3][4][5][6][7][8][9]

최종 결과 편집

순위 편집

순위 참가자
2012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2위
3위
탑 7
결선 진출자
탑 15
준 결선 진출자

특별상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