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1일 유로마이단 공격

2013년 12월 11일 보안군의 유로마이단 공격(우크라이나어: Штурм Євромайдану)은 우크라이나빅토르 야누코비치 정권이 베르쿠트우크라이나 국내군 등 특수부대를 이용하여 유로마이단 시위대를 진압하려는 시도였다. 이들은 독립광장 주변에 쳐저 있는 흐레샤티크베사라브스카 광장을 잇는 바리케이드에서 시작되었다. 국내군은 페체르스크 구 지역 법원의 공공 요구 사항 시행이라는 근거로 공격했다. 이 공공 사항 집행은 나중에 불법이었음이 드러났지만, 이 사실은 오후 10시부터 일반인들이 열람할 수 있었다. 사실, 법원의 결정은 비탈리 클리치코가 시민들의 주요 거리가 방해가 된다는 말로만 정해지게 된 것이었다.[1] 평화롭게 진행된 시위에 대한 불법적인 공격에 책임을 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2013년 12월 11일 국내군의 유로마이단 공격
유로마이단의 일부
독립광장 근처 거리에서 베르쿠트와 시위대가 충돌하는 모습
날짜2013년 12월 11일
지역우크라이나 키이우
목적시위대 진압
결과시위대 진압 실패
시위 당사자
주요 인물
없음

각주 편집

  1. “보관된 사본”. 2013년 12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5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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