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6년 레바논 시위

2015년 레바논 시위(아랍어: الاحتجاجات اللبنانية 2015)는 레바논 수도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지가 한달 전 폐쇄된 이후 정부가 폐기물 처리에 실패하여 일어난 시위이다.[3] 이후 지지부진한 선거 등 여러 정치문제와 겹처 시위대는 앗샤압 유리드 으스꽛 안니담(아랍어: الشعب يريد إسقاط النظام)를 외치면서 이에 항의하고 있다.[3] 이 문구는 지난 아랍의 봄 시기에 널리 쓰였던 것이었다.

2015년 레바논 시위
2015년 8월 29일, 레바논의 시위대.
날짜2015년 8월 22일 ~ 현재
지역레바논의 기 레바논 전역
원인
목적
  • 쓰레기 위기의 해결
  • 선거법의 개정
  • 새 의회 선출
  • 정부 전복
  • 경찰의 폭력행위 조사
종류시위, 농성, 자기희생[1]
시위 당사자
시위대
주요 인물
참여 인원
12만명(8월 29일)
사상자
1명 사망[2]
402명 부상
31명 부상

더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بالصور.... شاب يحرق نفسه امام سراي صيدا الحكومي”. 《saidaonline.com》 (아랍어). 2015년 8월 23일. 2015년 8월 23일에 확인함. 
  2. “Protester dies during demonstrations in Beirut”. 《Al Jazeera English》. 2015년 8월 23일. 2015년 8월 23일에 확인함. 
  3. “Lebanon trash crisis: Over a dozen injured as police violently disperse protests in Beirut (VIDEO)”. 《RT》. 2015년 8월 22일. 2015년 8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