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NC 다이노스 시즌

2018년 NC 다이노스 시즌NC 다이노스KBO 리그에 참가한 6번째 시즌으로 김경문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으로, 중도 사퇴 후 유영준 감독 대행이 잔여 시즌을 맡았다. 주장은 손시헌이었으나 도중에 박석민으로 교체되었다. 팀은 창단 첫 정규 시즌 최하위에 그쳐 2013년 이래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로 망신당했다.(김경문 감독 사퇴 당시 20승 39패, 유영준 감독대행은 39승 46패로 총 59승 85패가 되었다.)

선수단 편집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