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과학과 기술
문화와 예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4,65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51명(국내 420, 해외유입 31)이 늘었다.
재해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5,16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11명(국내 493, 해외유입 18)이 늘었다.
    • 폴란드의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사이 13,823명이 추가 확진되어 확진자 수가 1,013,747명으로 집계되었다. 사망자 수는 609명이 늘어 18,208명으로 집계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전 세계 사망자 수가 150만명을 넘어섰다. 18시 45분(GMT) 기준 누적 사망자수는 150만 38명으로 집계되었다. 앞서 11월 24일에는 전 세계 확진자 수가 6,0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5,70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40명(국내 516, 해외유입 24)이 늘었다.
사회
군사
  • 소말리아에 주둔 중인 미군 거의 대부분이 오는 1월 15일까지 철수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 주둔 병력 감축 및 재배치 방안과 관련하여 해당 지역 병력의 철수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6,33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29명(국내 600,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600명 이상이 확진된 것은 지난 3월 이후 9개월여 만이다.
정치와 선거
과학과 기술
군사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6,91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83명(국내 559, 해외유입 24)이 늘었다.
사고
보건
스포츠
  • 2020년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0 World Rally Championship)에서 세바스티앵 오지에, 쥘리앵 잉그라시아(Julien Ingrassia)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현대 모터스포츠는 2019년에 이어 제조사 부문에서 종합 우승하였다.
정치와 선거
  • 우루과이의 대통령을 지낸 타바레 바스케스가 숨졌다. 타바레 바스케스는 2005년 집권하여 2010년까지 재임하였으며, 이후 2015년 재집권하여 2020년 3월 퇴임하였다. 이후 8월 경 폐암을 진단받고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와 비즈니스
  • 한국기업평가가 롯데컬처웍스메가박스중앙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하향 조정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화 관련사업이 타격을 입었다. 해당 업계 1위 업체인 CJ CGV의 신용등급도 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되었다.
  • 대한민국 코스피(KOSPI)가 5일 연속 역대 최고가(종가 기준, 약 2,750선)를 갱신했다.
  • 스웨덴의 가구 제조사 이케아가 1951년부터 70년간 매년 발행해온 이케아 카탈로그(IKEA Catalogue) 발간을 중단하고, 디지털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8,16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15명(국내 580, 해외유입 35)이 늘었다.
      • 청와대는 향후 역학조사 인력의 부족 가능성을 염두하여 공무원, 군, 경찰 등 공권력 부문에서 역학조사 인력의 가용범위를 확장시킬 것을 관련 부처에 주문했다.
군사
사회
스포츠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8,75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94명(국내 566, 해외유입 28)이 늘었다.
    •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다. 영국 정부는 90세의 마거릿 키넌(Margaret Keenan) 할머니를 시작으로, 내년 봄까지 취약 계층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9,43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86명(국내 662, 해외유입 24)이 늘었다. 역학조사에 따른 누계(국내 34,643명, 해외유입 4,789명)의 가감 변동이 있었다.
정치와 선거
군사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4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0시 대비 682명(국내 646, 해외유입 36)이 늘어 40,098명으로 집계되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564명이다. 집계 오류가 정정(국내 -16)되었다.
    • 독일의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 수는 하루사이 440명이 숨지며 20,372명, 누적 확진자 수는 23,679명이 늘어난 1,242,203명으로 집계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문화와 예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전 세계 확진자 수가 7,000만 명을 넘어섰다. 11일 0시 30분(GMT)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7,067만 8,645명으로 집계되었다. 11월 24일 6,000만 명을 넘어선지 16일만이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1개월여 만이다. 앞서 12월 3일에는 누적 사망자 수가 15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40,78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89명(국내 673, 해외유입 1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되었다.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하였다.
사회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41,73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950명(국내 928, 해외유입 22)이 늘었다.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국제 관계
무력 충돌과 공격
법과 범죄
보건
과학과 기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43,48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18명(국내 682, 해외유입 36)이 늘었다.
    • 모로코의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 사이 1,217명이 늘어 400,826명, 누적 사망자 수는 35명이 숨지며 6,659명으로 집계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44,36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880명(국내 848, 해외유입 32)이 늘었다. 그리고 하루 사이 13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 수가 600명으로 집계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과학과 기술
법과 범죄
  • 대한민국윤석열 검찰총장이 2개월 정직(停職) 징계를 받았다. 징계위원회가 15일 시작되어 16일 새벽 정직 2개월을 결정하였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를 재청하였다. 이를 문재인 대통령이 재가하며, 검찰총장에 대한 첫 징계가 결정되었다. 윤 총장측 대리인은 바로 관련 소송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재청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45,44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78명(국내 1,054, 해외유입 24)이 늘었다. 1,000명 이상 확진은 12월 13일 이후 사흘만이다.
법과 범죄
  • 이춘재 연쇄 살인 사건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였던 윤성여씨에 대한 재심 공판에서, 무죄(無罪)가 선고되었다. 윤씨는 1989년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수감되었으나, 2000년 징역 20년으로 감형되고, 2009년 8월에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이후 10년이 지나 2019년 8월 이춘재가 범인으로 특정되었고, 2019년 11월 재심을 청구하였으며, 2020년 1월 법원이 재심 개시를 결정한 바 있다.
  • 스페인하원에서 안락사 합법화 법안이 통과되었다.
보건
문화와 예술
  • 대한민국의 배우 박윤배가 숨졌다. 박윤배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역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얻었다.
보건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48,57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53명(국내 1,029, 해외유입 24)이 늘었다. 집계 일부가 정정(+2) 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49,66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97명(국내 1,072, 해외유입 25)이 늘었다. 집계 일부가 정정(-2) 되었다.
과학과 기술
  • 목성토성이 가장 겉보기로 근접하는 천문 현상인 대합이 관측되었다. 대합은 약 20년마다 일어난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확진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섰다.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50,591명으로, 전날 0시 대비 926명(국내 892, 해외유입 34)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하루 사이 28명이 숨지며 698명으로 집계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1,46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869명(국내 824, 해외유입 45)이 늘었다. 하루 사이 24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 수는 700명을 넘어선 722명으로 집계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2,55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92명(국내 1,060, 해외유입 32)이 늘었다. 누계가 정정(-2)되었다.
국제 관계
  • 영국유럽 연합(EU)이 브렉시트와 관련한 합의안을 도출하였다. 양측은 브렉시트 미래관계 합의안인 EU-영국 무역 및 협력 협정(EU–UK Trade and Cooperation Agreement)에 합의하였다. 이 합의안은 EU회원국과 영국 의회 승인을 필요로 한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3,53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985명(국내 955, 해외유입 30)이 늘었다. 누계가 정정(-2)되었다.
법과 범죄
  • 대한민국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정지 효력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12월 16일 정직 2개월 징계 이후, 8일만에 일단 직무에 복귀한다.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4,77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41명(국내 1,216, 해외유입 25)이 늘었다. 누계가 정정(-4)되었다.
사고
  • 우간다 앨버트호에서 강풍으로 인하여 배가 뒤집히고 침몰하면서 최소 26명 이상이 숨졌다.
법과 범죄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전 세계 확진자 수가 8,00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7시 35분(GMT)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8,022만 2,683명으로 집계되었다. 12월 11일 7,000만 명을 넘어선지 보름만이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년여 만이다.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5,90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32명(국내 1,104, 해외유입 28)이 늘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증가와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3단계 격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일본이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 연쇄 감염과 관련하여,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 말까지 일시 정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일본인이나 자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조건부 자가 격리 면제 등 특례 조치 또한 중단하기로 하였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6,87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970명(국내 946, 해외유입 24)이 늘었다. 하루 사이 15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 수는 800명을 넘어선 808명으로 집계되었다.
    • 일본 참의원하타 유이치로(羽田雄一郎) 의원이 감염증으로 숨졌다.
국제 관계
  • 유럽 연합(EU) 회원국들이 12월 24일 도출된 브렉시트 합의안을 승인하였다. 영국 의회가 30일 합의안에 대해 표결을 진행하며, 협정이 비준되면 브렉시트에 맞추어 발효(發效)될 예정이다.
경제와 비즈니스
  • 미국 하원에서 코로나19 범유행과 관련한 지원책 중 하나인 직접 현금 지급법안(CASH Act)이 통과되었다. 액수를 600 달러에서 2,000 달러로 상향한 수정안이 찬성 275, 반대 134의 결과로 통과되었으며, 상원 표결을 거쳐야 한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7,68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808명(국내 787, 해외유입 21)이 늘었다.
군사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8,72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46명(국내 1,030, 해외유입 1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 되었다.
재해
정치와 선거
  • 미국 하원 루이지애나주 5구역의 당선자 루크 레틀로(Luke_Letlow)가 숨졌다. 레틀로는 결선 투표를 거쳐 당선, 오는 2021년 1월 3일 취임 예정이었다. 레틀로는 12월 18일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상태가 악화되어 합병증으로 숨졌다.
국제 관계
법과 범죄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9,77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50명(국내 1,025, 해외유입 2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 되었다.
국제 관계
  • 그리니치 평균시(GMT) 23:00시를 기하여 브렉시트 전환 기간이 종료, 영국유럽 연합(EU)에서 탈퇴하였다. 양측은 상품 무역 부문에서 무관세와 무쿼터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나, 통관 절차·검역 등은 EU-영국 무역 및 협력 협정(EU–UK Trade and Cooperation Agreement)을 따른다. 해당 협정은 12월 28일 EU 회원국 승인하고, 12월 30일 영국 의회가 통과시킨 바 있다. 양측은 이후 서비스 등 여러 부문의 추가 협정이 필요하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확진자 수가 6만 명을 넘어섰다.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60,74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날 0시 대비 967명(국내 940, 해외유입 27)이 늘었다. 하루 사이 21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 수는 900명으로 집계되었다.

부고

편집



  1. 이, 학수 (2020년 12월 6일). “美, '하루 22만 명' 또 최대치…"2~3주 뒤 최고조". 《MBC》. 2020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2월 6일에 확인함. 
  2. 김, 종구 (2020년 12월 7일). “전남대방송국서 5·18 직전 상황 담긴 뉴스 원고 다수 발견”. 《한국일보》. 2020년 12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2월 7일에 확인함.